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안전성
Q 추나 받고 나서 어떤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질 때, 대소변 조절이 어려울 때, 숨 쉴 때 옆구리가 찌르듯 아플 때, 갑자기 심한 두통·어지럼·말이 어눌해질 때는 즉시 연락하시고 필요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뻐근함과는 다른 신호입니다.
상세 답변
팔다리 힘 빠짐이나 대소변 장애는 신경이 눌리는 신호일 수 있고, 숨 쉴 때 찌르는 옆구리 통증은 갈비뼈 손상, 갑작스러운 두통·어지럼·말 어눌함은 뇌혈관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모두 드물지만 지체하면 안 되는 증상입니다. 한편 시술 부위의 뻐근함이나 가벼운 피로감이 하루이틀 가는 것은 흔한 반응이므로, 두 경우를 구분해 두시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한의원은 추나 전에 이런 위험 신호가 이미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다리 힘 빠짐이나 대소변 장애처럼 신경 손상이 의심되면 추나를 하지 않고 먼저 정밀 검사를 받으시도록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