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절종

결절종

손목·손등에 말랑한 혹이 솟고 빼내도 다시 차오르기를 반복하는 관절 주머니 혹

최장혁
의료 감수대표원장 최장혁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원인 설명

Q 예전에 손목을 삐끗한 적이 있는데, 그 뒤로 혹이 생긴 것 같아요. 관련이 있나요?

A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관절이나 인대가 다친 뒤 관절낭이 약해져 관절액이 새어 나가는 것이 결절종의 주된 원인으로 꼽혀 손목을 다친 적이 있거나 손을 많이 쓰는 분에게 잘 생깁니다.

상세 답변

결절종의 원인은 하나로 정리되지 않았지만, 교과서가 꼽는 주된 가설은 세 가지입니다. ① 예전의 관절·인대 손상으로 관절낭이 약해져 액체가 샌다. ② 반복된 관절 스트레스로 관절 밖 결합조직이 변성된다. ③ 관절 스트레스가 끈적한 점액 생산을 늘리고 그것이 벽에 갇혀 혹이 된다. 어느 쪽이든 공통점은 혹 아래의 관절이 먼저 지쳐 있다는 것입니다. 20~40대 여성에게 흔하고, 손을 많이 쓰는 직업·운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결절종을 외상 뒤 덜 아문 관절, 혹은 퇴행이 진행되는 관절이 보내는 신호로 읽습니다. 그래서 혹의 크기만 보지 않고, 예전에 다친 이력과 지금 관절이 얼마나 지쳐 있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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