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허리디스크 의심되면 MRI를 꼭 찍어야 하나요? 엑스레이로는 안 되나요?
A 엑스레이는 뼈만 보여 디스크 자체는 보이지 않고, MRI는 6주 이상 지속·근력 저하·감각 이상·수술 검토처럼 신경 압박 정도를 확인해야 할 때 찍습니다.
상세 답변
엑스레이는 척추 뼈의 배열·간격·골절·전방전위 여부를 보는 검사라 디스크(연골)와 신경은 보이지 않습니다. 허리디스크 진단은 병력과 신경학적 검사로 먼저 하고, MRI는 증상이 6주 이상 이어지거나, 근력 저하·감각 이상이 뚜렷하거나, 시술·수술을 검토할 때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 MRI를 찍어도 치료 방향이 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이미 찍은 MRI가 있으면 영상과 실제 증상 부위가 일치하는지 대조하고, 없으면 신경학적 검사로 압박 위치를 추정해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 중 근력 저하가 새로 생기거나 6주 넘게 호전이 없으면 MRI 촬영을 위해 정형외과·신경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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