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엉덩이와 다리가 저린데 허리디스크인지 이상근증후군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A 허리디스크는 기침·앉기·허리 굽힘에 다리 통증이 심해지고 특정 신경 분포를 따라 저림이 내려가지만, 이상근증후군은 엉덩이 깊은 곳 압통과 오래 앉을 때 악화가 특징이라 진찰로 감별합니다.
상세 답변
두 질환 모두 좌골신경 경로를 따라 엉덩이에서 다리로 통증이 내려가 헷갈리기 쉽습니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를 굽히거나 앉아 있을 때, 기침·재채기할 때 다리 통증이 심해지고 발등·발바닥 특정 부위의 감각 저하나 근력 약화가 함께 올 수 있습니다. 이상근증후군은 엉덩이 깊은 곳을 누르면 아프고, 딱딱한 의자에 오래 앉거나 다리를 꼬면 심해지며 허리 자체는 비교적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두 질환이 겹쳐 있는 경우도 있어 하지직거상검사와 고관절 회전 검사를 함께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통증이 시작되는 지점과 악화 자세를 먼저 나눠 봅니다. MRI에 디스크 소견이 있어도 실제 통증이 이상근 압통점에서 재현되면 엉덩이 근육 치료가 우선이고, 반대로 신경 분포를 따라 감각 저하가 있으면 디스크 치료가 우선입니다. 둘이 겹친 환자는 근육을 먼저 풀고 신경 압박을 줄이는 순서로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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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72세이신데 허리디스크에 척추관협착증도 있다고 합니다. 이 연세에도 한방 치료로 좋아질 수 있나요? 수술은 본인이 한사코 거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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