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피부 반점은 거의 없어졌는데 소변검사를 계속 하라고 해요. 신장에도 영향이 있나요?
A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신장을 침범할 수 있어, 피부가 깨끗해져도 소변검사를 이어 가야 합니다. 소변 이상은 85%가 4주 안, 97%가 6개월 안에 나타나므로 처음 검사가 정상이어도 6개월은 추적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상세 답변
1,133명을 묶은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약 34%에 혈뇨나 단백뇨가 있었고, 그중 일부는 신염이나 신증후군으로 이어졌습니다. 6개월 동안 소변검사가 정상이었던 아이에게서는 장기 신기능 손상이 한 건도 없었기 때문에, 이 기간의 추적이 가장 중요합니다.
8세가 넘었거나, 복통이 심했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신염 위험이 더 높습니다. 소아 말기신부전의 약 1~2%가 이 병에서 오는 만큼, 혈뇨·단백뇨·혈압 상승이 보이면 신장내과 진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피부가 가라앉았다고 소변검사를 멈추시지 않도록 매번 확인합니다. 한의 진료는 그 추적을 대신하지 않고, 검사 결과를 함께 보면서 회복기의 몸 상태를 돕는 범위에서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