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가능성 / 현실성
Q 소변검사가 정상으로 나오면 소아과는 그만 다니고 한의원 치료만 받아도 될까요?
A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소변검사가 처음에 정상이어도 6개월 안에 신장 침범이 늦게 나타날 수 있어, 그 기간의 소변검사 추적은 소아청소년과에서 계속 받아야 합니다. 한의 치료는 이 추적을 대신하지 않고 함께하는 병행 치료입니다.
상세 답변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소변 이상의 97%가 6개월 안에 나타났고, 6개월 동안 정상이었던 경우에는 장기 신손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첫 2개월은 매주 가정용 소변 시험지로 확인하고, 이후에도 6개월까지는 정기 검사를 받는 방법이 권고됩니다. 신염이 있었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더 오래 추적합니다.
추적 기간이 끝나고 검사가 계속 정상이라면 그 뒤에는 정기 검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추적 일정은 담당 의사와 정하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소변검사 결과를 진료 때마다 함께 확인하며 한의 치료를 진행합니다. 양방 추적과 한의 진료가 서로 빈자리를 채우는 방식이 아이에게 가장 안전하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