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발에 땀이 너무 많아 냄새까지 심한데, 발 다한증도 따로 관리할 방법이 있나요?
A 발 다한증은 세균·곰팡이 이차감염으로 냄새와 무좀이 동반되기 쉽습니다. 매일 씻고 완전히 건조시키며, 항균 양말과 통기성 신발을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차감염이 있다면 먼저 치료받고, 발한 자체는 한방 치료로 줄여갑니다.
상세 답변
발에 땀이 많으면 신발 안에서 습한 환경이 만들어져 포도상구균·표피포도상구균 같은 세균이 땀을 분해해 냄새를 유발합니다. 백선균(무좀균)도 번식하기 쉬워 무좀·발 피부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가락 사이를 포함해 매일 깨끗이 씻고, 씻은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항균 기능의 면 양말을 자주 교체하고, 하루 이상 같은 신발을 연속으로 신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발 다한증을 위장 기능 저하로 습열(濕熱)이 아래로 내려앉은 비위기허 양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기를 튼튼히 하고 습을 빼는 한약 처방과 함께, 이미 무좀·이차감염이 있다면 그에 맞는 치료를 먼저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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