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효과 의문
Q 항진균제가 간에 부담을 준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돼요. 한약만으로 칸디다질염을 치료할 수 있나요?
A 칸디다질염은 항진균제(국소 또는 경구)가 공인된 표준 1차 치료이며, 한약이 이를 대신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방치하면 증상이 길어지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어, 먼저 병원에서 진단과 항진균제 치료를 받으신 뒤 재발 방지 목적으로 한방을 병행하시는 것이 안전한 순서입니다.
상세 답변
국소 항진균제(질정·크림)나 경구 항진균제는 곰팡이균을 직접 억제하는 유일하게 공인된 치료법입니다. 단기간 처방되는 항진균제가 간에 심각한 부담을 주는 경우는 드물며, 수개월 유지요법처럼 오래 복용할 때는 처방 병원에서 필요에 따라 간 기능을 확인합니다. 급성 감염 자체를 한약만으로 대신 없애려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도 칸디다질염 자체는 병원 진단과 항진균제 치료를 우선하시도록 안내합니다. 한방 치료는 항진균제를 대신하지 않고, 치료가 끝난 뒤 재발하지 않는 몸 상태를 만드는 보조적 역할로 병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