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음식 / 유발 요인
Q 야근과 스트레스가 많은 달에 유독 PMS가 심한 것 같아요. 연관이 있나요?
A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과 수면 부족은 황체기의 호르몬·세로토닌 균형을 흔들어 증상을 키우므로, 야근과 스트레스가 많은 달에 PMS가 심해지는 것은 실제로 연관이 있습니다.
상세 답변
과로와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코르티솔이 높아지면서 프로게스테론 신호 전달을 방해해 황체기 불균형이 심해집니다. 수면 부족 역시 세로토닌 회복을 막아 감정 기복을 키웁니다. 유산소 운동은 세로토닌·엔도르핀을 높여 PMS 증상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과로와 감정 소진은 간의 기운을 가장 빨리 고갈시키는 원인입니다. 야근이 잦은 시기일수록 간울이 깊어져 PMS가 심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치료 중에는 간을 해치는 과로·과음을 줄이는 생활 조정도 함께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