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가능성 / 현실성
Q 어릴 때부터 잘 붓는 편이었습니다. 체질이라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A 타고난 경향이 있는 것은 맞지만 바뀌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붓는 정도와 지속 시간은 생활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실제로 관리 초기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이 붓기입니다.
상세 답변
순환이 느린 경향이 있는 분은 같은 식사·같은 자세에도 더 크게 반응합니다. 그래서 남들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 본인 기준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 얼굴 붓기가 몇 시간 만에 빠지는지, 저녁 다리 붓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기준으로 삼으면 변화가 보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체질은 고정된 운명이 아니라 지금 몸이 반응하는 방식입니다. 정체된 물이 빠지고 순환이 올라가면 같은 체질이라도 붓는 폭이 줄어듭니다. 다만 관리를 놓으면 원래 경향으로 돌아오기 쉬우므로 유지 기간이 중요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체질
#만성 부종
#회복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