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원인 설명
Q 종아리에 파란 혈관이 비치고 저녁이면 다리가 무겁고 저립니다. 하지정맥류일까요?
A 혈관이 도드라지고 저녁에 무거움·저림·쥐가 함께 온다면 정맥의 판막 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의심합니다. 다리를 올리면 편해지고 오래 서 있으면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진단과 정도 평가는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므로 그쪽 진료를 먼저 권합니다.
상세 답변
정맥에는 피가 아래로 역류하지 않게 막아 주는 판막이 있습니다. 이 기능이 떨어지면 피와 물이 아래에 고여 부종·중압감·야간 쥐가 반복됩니다. 오래 방치하면 피부색이 변하거나 습진처럼 되기도 하므로 정도 확인은 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검사에서 수술이 필요한 정도가 아니라면, 한방 관리는 정체된 순환을 밀어 올리고 다리의 무거움과 쥐를 줄이는 쪽으로 도움을 드립니다. 압박 스타킹·종아리 운동 같은 생활 관리를 함께 잡아 드립니다. 다만 판막 구조 자체를 되돌리는 치료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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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무거움
#야간 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