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동반 질환
Q 다리 부종과 함께 밤에 종아리에 쥐가 나고, 발이 차고 저립니다. 관계가 있나요?
A 네, 다리 아래에 물과 피가 정체되면 근육이 피로해져 밤에 쥐가 잘 나고 말초까지 흐름이 닿지 않아 발이 차고 저려, 같은 순환 문제에서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쪽만 저리면 신경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세 답변
체중이 늘거나 활동량이 줄면 이 조합이 함께 심해집니다. 생리 전이나 여름철 더운 시기에 두드러지는 분도 많습니다. 다만 저림이 한쪽에서만 뚜렷하거나 힘이 빠지는 변화가 있으면 신경 쪽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증상마다 따로 대응하기보다 다리로 가는 흐름을 한 줄로 놓고 봅니다. 순환이 올라오면 부종·쥐·냉감이 함께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쥐가 잦다면 수분과 미네랄 섭취, 취침 전 종아리 스트레칭을 함께 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