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가능성 / 현실성
Q 몇 년째 저녁마다 다리가 붓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안고 살아야 하나요?
A 안고 살 필요는 없습니다, 몇 년 된 저녁 다리 부종도 생활 조건에 민감해 조건이 바뀌면 비교적 빨리 반응하지만, 관리를 놓으면 원래대로 돌아오기 쉬워 유지가 관건입니다.
상세 답변
몇 년 이어졌다면 근육량 감소, 활동 부족, 체중 증가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부종만 빼기보다 다리를 쓰는 힘을 함께 키워야 유지됩니다. 저녁 부종이 아침까지 남기 시작했다면 한 번 점검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기준은 「완전히 안 붓기」가 아니라 「저녁의 정도와 다음 날 아침의 회복」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원래대로 돌아오는지, 며칠 연속으로 남는지가 상태를 가릅니다. 그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좋아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