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술을 끊고 나서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가벼운 경우 금주 후 2~4주 안에 감마지티피와 간수치가 눈에 띄게 내려가기 시작하고, 1~3개월 사이에 정상 범위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달이 있었던 중증 알코올성 간염은 회복에 몇 달이 걸리고, 그 기간 병원의 정기 추적이 필요합니다. 수치가 좋아져도 다시 마시면 빠르게 올라가므로 수치보다 금주 기간을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상세 답변
감마지티피는 음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수치라 금주 후 비교적 빨리 떨어지며, 그래서 금주 유지를 확인하는 지표로도 쓰입니다. AST·ALT는 염증 정도에 따라 내려오는 속도가 다르고, 빌리루빈과 알부민, 혈액응고 수치는 간 기능 자체의 회복을 보여 줍니다. 이 수치들이 3개월 이상 내려오지 않으면 다른 간질환이 함께 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수치와 함께 몸의 변화도 기록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개운함, 입맛, 오후의 피로, 잠드는 시간이 먼저 달라지는 경우가 많고, 이런 변화가 금주를 이어 가는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