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결과지에 '불완전형 장상피화생'이라고 쓰여 있어요. 완전형과 뭐가 다른가요?
A 장상피화생은 바뀐 세포가 소장 점막을 닮았으면 완전형, 대장 점막을 닮았거나 섞여 있으면 불완전형으로 나눕니다. 코호트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 불완전형은 완전형보다 위암 위험이 약 5배 높았습니다. 그래서 불완전형이면 범위가 좁아도 추적 내시경 간격을 더 짧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답변
완전형은 소장처럼 흡수 세포와 술잔세포가 잘 갖춰진 형태이고, 불완전형은 점액 성질이 섞이고 세포 분화가 덜 정돈된 형태입니다. 유럽과 미국 지침은 불완전형을 범위가 넓은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와 함께 위험이 높은 표현형으로 분류해 대략 3년 간격의 고화질 내시경 추적을 고려하도록 권합니다. 유형 구분을 모든 병원에서 보고하지는 않으므로, 결과지에 없다면 다음 조직검사 때 확인을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유형을 듣고 나서 걱정이 커지는 분이 많지만, 유형은 추적 간격을 정하는 기준이지 치료를 서두르라는 신호는 아닙니다. 동제당은 결과지의 유형과 범위를 진료 기록에 남겨 두고, 추적 일정을 지키시도록 함께 챙기며, 그 사이 속 불편과 식습관을 다스리는 역할을 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