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가능성 / 현실성
Q 증상이 하나도 없는데 장상피화생이라고 해요. 이런 경우에도 치료가 꼭 필요한가요?
A 증상이 없는 장상피화생에 필요한 것은 약보다 관리입니다. 헬리코박터균 제균, 위험도에 맞춘 추적 내시경, 금연과 식습관 교정이 핵심이고, 불편한 증상이 없다면 한방 치료를 서둘러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소화 불편이 있을 때 한방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장상피화생은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 자체로 증상을 만드는 경우는 드뭅니다. 진료지침이 강조하는 것도 증상 치료가 아니라 위암 위험을 낮추고 조기에 발견하는 체계를 갖추는 일입니다.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추적 검사를 소홀히 하는 것이 오히려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필요 없는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없고 식습관과 생활이 이미 잘 관리되고 있다면 추적 검사를 지키시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반대로 겉으로 드러난 증상은 없어도 식후 무거움이나 잦은 트림처럼 스스로 익숙해져 버린 불편이 있다면, 그 부분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