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장상피화생 진단 뒤 식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A 짠 음식·탄 음식·훈제 가공육을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늘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기에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늦은 야식과 과식을 피하며,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더하면 위가 받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특정 건강식품이 장상피화생을 없앤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상세 답변
진료지침들이 권하는 식이 관리는 소금·가공육을 줄이고 채소·과일을 늘리는 수준입니다. 엽산 같은 보충제가 위암 전 단계 병변에 도움이 됐다는 분석도 있지만 연구의 질이 고르지 않아 일반적으로 권고되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먹느냐만큼 언제, 얼마나 먹느냐도 중요합니다. 자기 전 2~3시간은 위를 비워 두고, 한 끼를 몰아서 많이 먹기보다 규칙적으로 나누어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의 식사 원칙은 채우기보다 비우는 것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위에 쌓인 것이 많을수록 점막은 쉴 시간을 잃습니다. 저녁을 가볍게 하고 공복 시간을 확보하는 것만으로 식후 더부룩함이 줄어드는 분이 많으며, 그 위에 체질과 소화 상태에 맞춘 식사 조절을 더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