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스트레스가 장상피화생을 더 나빠지게 하나요?
A 스트레스가 장상피화생을 직접 진행시킨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스트레스는 위의 움직임과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어 명치 답답함·더부룩함·속쓰림 같은 소화 증상을 키웁니다. 진단 뒤의 불안 자체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세 답변
장상피화생은 대개 증상이 없는 조직 변화이고, 실제로 느끼는 소화 불편은 함께 있는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위염의 영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불편이 심하다고 해서 장상피화생이 나빠졌다는 뜻은 아니며, 조직의 변화는 추적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긴장과 걱정이 간의 흐름을 막아 위를 누르는 상태를 간위불화라고 부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트림이 잦아지고 명치가 막힌 듯 답답해지는 분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동제당은 막힌 흐름을 풀어 위의 움직임을 되살리고, 수면과 식사 리듬을 함께 바로잡는 쪽으로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