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축농증 관리에 실내 환경 조성이 중요한가요?
A 점막 건조를 막기 위해 실내 습도 50~55%를 유지하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집먼지진드기·곰팡이)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세 답변
실내 환경 관리의 핵심은 습도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입니다. 습도는 점액 섬모 운동에 적절한 50~55%를 유지하고, 가습기를 쓴다면 물을 매일 갈고 주 1회 청소합니다. 침구는 집먼지진드기 방지 커버를 씌우고 주 1회 55도 이상으로 세탁하며, 욕실과 주방은 환기해 습도가 70% 이상 지속되지 않게 합니다. 공기청정기는 HEPA 필터로 꽃가루와 미세먼지를 거르고, 환기는 하루 2회 10분 이상 하되 미세먼지가 나쁜 날은 공기청정기로 대체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건조한 환경이 폐음(肺陰)을 손상시켜 재발을 부추긴다고 보고, 윤폐(潤肺) 방향의 처방과 환경 관리를 함께 안내합니다. 환절기마다 반복되는 분은 계절이 바뀌기 전에 미리 습도와 침구를 점검하도록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