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치료 단계 안내
Q 만성 축농증 치료는 어떤 단계로 진행되나요?
A 화담(化痰)으로 쌓인 담음을 녹이는 단계 → 보폐(補肺)로 점막을 재건하는 단계 → 예방 관리 단계 순으로 2~4개월에 걸쳐 진행합니다.
상세 답변
만성 치료는 세 단계로 나눕니다. 1단계 화담기(1~2개월)에는 코막힘을 뚫어 주는 한약과 담음을 다스리는 한약으로 부비동 안의 점액을 묽혀 배출을 돕고 코막힘과 후비루를 개선하는 데 집중합니다. 2단계 보폐기(2~3개월)에는 기운을 끌어올리고 폐를 적셔 주는 한약으로 점막 재생과 방어력 회복에 집중하고, 3단계 예방 관리기에는 봄·가을 환절기를 중심으로 1~2개월 보충 처방을 쓰며 재발 위험 시기를 관리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2~4주마다 코막힘 정도·콧물 성상·후각 변화를 평가해 단계를 올릴지 조정할지 정합니다. CT 추적 검사는 4개월 치료 뒤 필요한 경우에 권하며, 결과에 따라 수술 여부를 이비인후과와 함께 다시 검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