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음식 / 유발 요인
Q 스마트폰을 보면 정말 잠이 더 안 오나요?
A 네, 스마트폰의 청색광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콘텐츠 자극이 뇌 각성을 높여, 취침 전 사용 시 잠드는 시간이 평균 50~90분 늦어진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상세 답변
스마트폰·태블릿에서 나오는 청색광(blue light, 460~480nm)은 망막의 ipRGC 세포를 자극해 시교차상핵(SCN)으로 신호를 보내고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합니다. 취침 1~2시간 전 스마트폰 사용은 수면 개시를 평균 50~90분 지연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콘텐츠 자극(SNS·쇼트폼 영상) 역시 도파민 분비를 촉진해 각성도를 높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한의원에서는 취침 1시간 전 디지털 기기 끄기를 수면 위생의 첫 번째 원칙으로 안내합니다. 대신 따뜻한 족욕(38~40°C, 15분)으로 말초 혈액순환을 늘려 심부 체온을 낮추는 방법이 안신(安神) 효과와 함께 수면 유도에 도움이 됩니다. 직장인의 경우 퇴근 후 스마트폰 과사용이 주요 유발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