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예후 / 회복
Q 치료하지 않으면 불면증이 더 나빠지나요?
A 네, 만성 불면증을 방치하면 우울·불안 장애가 함께 생길 위험이 2~3배 높아지고 심혈관·면역 기능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만성 불면증을 방치하면 HPA 축(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과활성이 지속되어 코르티솔이 만성적으로 높아집니다. 이는 면역력 저하, 혈압 상승, 당뇨 위험 증가로 연결됩니다. 또한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불면증과 상호 악화하는 양방향 관계를 형성해 치료가 더 어려워집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한의원에서는 불면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조기 내원을 권장합니다. 심화(心火)가 오래되면 신음(腎陰)을 소모하고, 이것이 다시 심장의 화(火)를 악화하는 심신불교(心腎不交) 상태로 고착됩니다. 조기 치료일수록 변증이 단순해 치료 기간이 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