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한약이 성장 중인 아이 간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A 소아 한약은 체중·체질에 맞춰 용량과 약재를 조정해 처방하며, 처방 전 아이의 체중·체질·기저 질환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복용 중 이상 반응이 있으면 바로 조정합니다.
상세 답변
소아 한약은 성인 용량의 1/3~1/2로 조절하고, 소아에게 주의가 필요한 약재(부자·대황 등 강력한 기능성 약재)는 최소화하거나 배제합니다. 간풍을 가라앉혀 신경 흥분을 누그러뜨리는 한약의 주요 약재인 천마·구등·황금은 현대 약리 연구에서 신경계 진정 및 항산화 효과가 보고되었고, 소아에서 큰 문제가 보고된 예는 드뭅니다. 간 독성은 부적절한 약재나 불명확한 출처의 제품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품질이 검증된 한약재로 적절히 처방한 경우에는 드뭅니다. 아이가 다른 약을 복용 중이거나 간 질환이 있는 경우 진료 시 반드시 알려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소아는 소량으로도 반응이 좋습니다. 무리한 용량보다 아이 몸에 맞는 최소 유효량으로 시작해 반응을 보면서 조절하는 방식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복용 중 이상 반응이 있으면 즉시 연락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