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허리디스크인데 소변이 잘 안 나오고 사타구니 감각이 이상해요. 응급인가요?
A 배뇨·배변 조절 이상, 회음부(안장 부위) 감각 저하, 양쪽 다리 힘 빠짐은 마미증후군 신호로 즉시 응급실에서 수술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상세 답변
마미증후군은 크게 탈출된 디스크가 척추관 아래쪽 신경다발(마미)을 한꺼번에 누르는 상태로,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반대로 새는 증상, 대변 조절 이상, 사타구니·항문 주위 감각 둔화, 양쪽 다리 힘 빠짐이 나타납니다. 신경 손상이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어 증상 발생 후 24~48시간 안에 감압 수술이 필요한 응급 상황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한의원이나 일반 외래가 아니라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 배뇨·배변 이상, 회음부 감각 저하, 양측 하지 근력 저하가 확인되면 한방 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즉시 응급실로 안내합니다. 수술 뒤 회복기에 남은 저림·근력 회복과 재발 예방 단계에서 다시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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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 목수입니다. 병원에서 수술 얘기가 나왔는데, 수술 안 하고 한방 치료로 버텨볼 수 있는 경우와 꼭 수술해야 하는 경우를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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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72세이신데 허리디스크에 척추관협착증도 있다고 합니다. 이 연세에도 한방 치료로 좋아질 수 있나요? 수술은 본인이 한사코 거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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