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허리디스크 치료 6주째인데 다리 저림이 그대로면 어떻게 하나요?
A 6주째 다리 저림에 변화가 없으면 MRI 재확인과 신경 압박 정도 재평가가 필요하며, 근력 저하가 진행하면 척추 전문의 협진으로 시술·수술 여부를 검토합니다.
상세 답변
보존 치료 6주는 치료 방향을 다시 판단하는 시점입니다. 저림 범위·강도·하지직거상 각도 중 어느 것도 나아지지 않았다면 디스크 탈출 정도가 크거나, 척추관협착증·이상근증후군 같은 다른 원인이 겹쳐 있거나, 업무·자세 요인이 회복을 막고 있을 수 있습니다. MRI가 없다면 촬영하고, 있다면 재확인해 압박 정도를 다시 평가하며, 발목·발가락 힘이 떨어지면 시술이나 수술 상담을 미루지 않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6주 시점에 '치료 방법이 맞지 않는가'와 '보존 치료로 한계인가'를 나눠 판단합니다. 통증은 줄었는데 저림만 남았다면 신경 회복이 진행 중일 수 있어 도침·약침 등으로 자극 방식을 바꾸고, 통증·저림·근력 모두 변화가 없으면 척추 전문의 진료를 먼저 권한 뒤 결과에 따라 한방 치료의 역할을 다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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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 목수입니다. 병원에서 수술 얘기가 나왔는데, 수술 안 하고 한방 치료로 버텨볼 수 있는 경우와 꼭 수술해야 하는 경우를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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