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가슴이 아플 때마다 소염진통제를 두 달 넘게 먹고 있는 50세 여성입니다. 계속 먹어도 괜찮을까요?
A 소염진통제는 급성기 통증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오래 복용하면 속쓰림이나 위 점막 손상 같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가 불규칙하거나 원래 위가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용이 길어지고 있다면 처방 의료진과 복용 기간을 다시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통증이 있을 때 약으로 눌러두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두 달이 넘도록 계속 필요하다는 것은 통증을 만드는 원인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약의 용량을 늘리기보다 통증이 왜 반복되는지를 확인하는 쪽이 순서상 먼저입니다.
파스나 찜질을 함께 쓰는 분도 많습니다. 파스는 같은 자리에 오래 붙이면 피부가 짓무를 수 있으니 붙이는 시간을 지키고, 피부가 붉어지면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찜질은 다친 직후나 붓고 열감이 있을 때는 차갑게, 오래된 뻐근함에는 따뜻하게 쓰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통제를 오래 드신 분은 속이 불편하거나 입맛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통증 치료와 함께 소화 상태를 같이 확인합니다. 침 치료와 뜸으로 통증 강도를 낮추면서 약에 기대는 빈도를 줄여가는 방향을 잡고, 위장이 약한 분은 체질에 맞춘 한약을 쓸 때도 소화 부담을 먼저 고려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45세 직장인입니다. 심장내과에서 심전도와 초음파 다 정상이라는데 가슴은 계속 아픕니다. 그럼 어디가 문제인가요?
#가능성 / 현실성
-
Q
늑연골염이라는 말을 들은 34세 남성입니다. 한의원 치료로 좋아질 수 있나요?
#가능성 / 현실성
-
Q
3년째 가슴 통증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되는 47세 자영업자입니다. 이런 것도 치료가 되나요?
#가능성 / 현실성
-
Q
가슴 통증과 함께 목과 어깨, 등까지 같이 뻐근한 39세 디자이너입니다. 서로 관련이 있나요?
#동반 질환
-
Q
자고 일어나면 가슴이 더 아픈 42세 간호사입니다. 잘 때 자세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생활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