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자반증(IgA 혈관염)

알레르기성 자반증(IgA 혈관염)

다리·엉덩이에 만지면 도톨도톨한 붉은 자반이 돋고 관절통·복통·신장 침범이 함께 올 수 있는, 소아에게 흔한 혈관염입니다.

최장혁
의료 감수대표원장 최장혁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원인 설명

Q 아이가 알레르기성 자반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알레르기 때문에 생긴 병인가요?

A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이름과 달리 음식이나 꽃가루 알레르기로 생기는 병이 아니라, IgA라는 항체가 작은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혈관염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IgA 혈관염이라고 부르며, 소아에게 가장 흔한 혈관염입니다.

상세 답변

예전에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오해해 알레르기성 자반증 또는 헤노흐-쇤라인 자반증이라고 불렀지만, 2012년 국제 혈관염 명명 합의에서 IgA 혈관염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몸 안에서 만들어진 IgA 면역복합체가 피부·관절·장·신장의 작은 혈관 벽에 쌓이면서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진단은 대개 모양으로 내립니다. 다리와 엉덩이에 만지면 도톨도톨한 붉은 반점(촉지성 자반)이 있고, 복통·관절통·신장 침범 가운데 하나 이상이 함께 있으면 진단합니다. 한국 소아에서는 해마다 10만 명당 약 56명꼴로 생기며 5세 무렵에 가장 많습니다.

점 모양 자반이 아니라 두드러기처럼 부푼 팽진이 24시간 넘게 남고 멍 자국을 남긴다면 다른 혈관염일 수 있습니다. 차이는 두드러기양 혈관염 FAQ에 정리돼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알레르기성 자반증을 피부에 생긴 점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감기 같은 계기로 몸 안의 열이 혈관을 상하게 해 피가 길을 벗어난 상태로 이해합니다. 진단과 신장 추적은 소아청소년과에서 받으시고, 한의 진료는 그 곁에서 회복과 재발 관리를 돕는 자리로 봅니다.

동제당한의원 진료

알레르기성 자반증(IgA 혈관염), 단순한 증상이 아닙니다

몸 전체와 생활 리듬을 함께 보는 한의학 진료로 원인을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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