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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다한증

필요 이상으로 손발이나 겨드랑이에 땀이 과도하게 나는 발한 이상 질환입니다.

최장혁
의료 감수최장혁원장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예후 / 회복

Q 어릴 때부터 손발에 땀이 많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좋아지나요, 아니면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A 원발성 다한증은 20대에 가장 심하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차가 커서 수십 년째 지속되는 분도 많습니다. 일상에 지장이 있다면 치료로 빠르게 개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상세 답변

원발성 다한증은 사춘기~20대에 시작해 나이가 들면서 교감신경 활성이 줄어 자연 호전되기도 하지만, 일부는 중년까지 지속됩니다. 사회생활·대인관계에 지장이 있거나 피부 짓무름·이차감염이 반복된다면 자연 회복을 기대하기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삶의 질을 빠르게 높입니다. 속발성이라면 원인 질환을 먼저 찾고 관리해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자율신경의 과활성화 상태가 안정되고 기혈이 보강되면, 교감신경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역치를 높여 과도한 발한이 잦아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개 한약 치료 2~3개월 안에 땀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변화를 경험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한증 #예후 #원발성 #자연회복 #치료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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