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효과 의문
Q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하나요?
A 흐린 날도 자외선 A(UVA)의 80%가 구름을 통과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날씨와 관계없이 필요합니다. 실내에서도 창문을 통해 UVA가 유리를 투과해 피부 노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SPF와 함께 PA(PPD) 지수도 확인하여 UVA 차단 성능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세요.
상세 답변
자외선 B(UVB)는 피부 화상과 피부암의 주원인이고, 자외선 A(UVA)는 진피층까지 침투해 콜라겐 분해·주름·색소 침착을 유발합니다. 흐린 날 UVA는 80% 이상 투과하고 일반 유리도 대부분 통과합니다. 따라서 SPF(UVB 차단) + PA++(UVA 차단)이 함께 표기된 광범위 차단제를 야외 30분 전 도포하고, 2~3시간마다 재도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자외선 손상으로 인한 색소 침착을 혈열(血熱)·혈어(血瘀)로 봅니다. 자외선 차단으로 일차 예방을 하면서, 백화등·상백피·익모초 등의 한방 성분으로 이미 생긴 색소를 내부에서 개선하는 이중 접근을 권장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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