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음식 / 유발 요인
Q 피부를 나쁘게 만드는 음식이 따로 있나요? 동인천 직장인인데 회식이 잦아요.
A 알코올은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 홍조·부종을 유발하고 수면 질을 떨어뜨려 피부 재생을 방해합니다. 맵고 짠 음식과 가공식품의 과다 섭취는 피부 염증을 악화시키는 주요 유발 요인입니다. 회식이 잦을 때는 음주 전 충분히 식사하고 음주 후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상세 답변
알코올은 이뇨 작용으로 피부 수분을 빼앗고, 아세트알데히드 대사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피부 산화 손상을 일으킵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세포 간 수분 불균형을 만들어 피부 부종과 칙칙함을 유발합니다. 트랜스지방·정제당이 많은 가공식품은 피부 염증 매개체인 인터루킨-1·TNF-α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알코올은 습열(濕熱)을 만드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잦은 음주는 비위(脾胃)를 손상시키고 습담(濕痰)을 쌓아 피부에 여드름·홍조·가려움을 일으킵니다. 황금·갈근·인진호 등의 청열이습(淸熱利濕) 약재가 음주 후 피부 회복에 활용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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