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예후 / 회복
Q 진단받은 지 3년째, 육아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데 만성피로가 가장 힘들어요. 이 피로감도 나아질 수 있나요?
A 만성피로는 쇼그렌증후군 환자 상당수가 겪는 대표적인 전신 증상으로, 질환 자체의 활동성뿐 아니라 수면·스트레스·체력 저하가 겹쳐 심해지기도 합니다. 기력을 보충하는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 일상적인 피로감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피로감은 쇼그렌증후군에서 안구·구강건조 다음으로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질환 자체의 만성 염증 활동 외에도 수면의 질 저하, 스트레스, 다른 자가면역질환 동반 여부가 피로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어, 피로가 심하다면 담당 류마티스내과와 상의해 질환 활동성부터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만성피로를 몸의 기운과 진액이 함께 고갈된 상태로 보고, 떨어진 기력을 보충해 몸이 버티는 힘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둡니다. 표준 치료로 질환 활동을 관리하면서, 일상적인 무기력감·컨디션 저하를 함께 관리하는 보조 치료로 병행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