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치료 가이드
통풍 치료, 요산약을 끊지 않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통풍 치료의 뼈대는 두 가지입니다. 발작이 왔을 때 염증을 끄는 것과, 발작이 없는 동안 혈중 요산을 목표 아래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가 이 병의 본체이고, 여기에 쓰는 요산저하제는 증상이 없어졌다고 끊는 약이 아닙니다. 국내 지침은 기한 없이 계속할 것을 권고하며, 중단 후 재발률은 36~81%로 보고됩니다. 저희는 이 약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약으로 숫자를 맞추고 있는데도 남는 발작과, 함께 무너진 대사를 봅니다.
작성·의학 검토최장혁 원장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 1요산저하제는 발작이 멎었다고 끊는 약이 아닙니다. 한약을 시작해도 그 약은 그대로 드십니다.
- 2약을 시작한 초기 몇 달은 오히려 발작이 늘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방약을 함께 씁니다 — 모르면 이 구간에서 끊게 됩니다.
- 3한의원이 먼저인 분과 내과가 먼저인 분이 나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 진료도 필요 없는 분도 있습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통풍,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 1먼저 끈다급성 발작 — 내과의 자리
- 2숫자를 맞춘다요산저하제 — 끊지 않는 약
- 3그 위에 남는 것동제당이 맡는 자리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가
통풍은 어디로 먼저 가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 한의원이 먼저가 아닌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진료실에서 실제로 적용하는 기준입니다. 한의원에 오시기 전에 이 표에서 본인이 어느 줄에 계신지 먼저 확인해 보십시오.
| 지금 상태 | 먼저 가야 할 곳 | 왜 | 동제당의 자리 |
|---|---|---|---|
| 관절이 붓고 뜨거운데 발열·오한이 함께 있다 | 그날 바로 정형외과·류마티스내과, 야간이면 응급실 | 세균 감염이면 놓칠 때 관절이 파괴된다 | 없음 — 감염이 배제된 뒤에 봅니다 |
| 지금 발작이 한창이다 | 내과·류마티스내과 | 급성기 약은 빨리 시작할수록 잘 듣는다 | 발작이 가라앉은 뒤부터 |
| 아직 관절액 검사로 확진을 받지 않았다 | 관절액 검사가 가능한 진료과 | 다른 관절병일 가능성을 먼저 정리해야 한다 | 확진 이후 |
| 요산저하제를 시작할지 정해야 한다 | 류마티스내과·내과 | 적응증 판단과 처방은 그쪽의 몫 | 시작한 뒤 함께 봅니다 |
| 약으로 숫자를 맞추는데도 발작이 붙는다 | 내과 진료를 유지하면서 한의원 병행 | 약이 닿지 않는 자리가 남아 있다 | ⭐ 여기가 저희 자리입니다 |
| 콩팥 문제·부작용으로 약 선택이 좁다 | 내과에서 약 판단을 받은 뒤 한의원 병행 | 약 판단은 내과, 부담을 줄이는 몫은 나눌 수 있다 | ⭐ 내과 판단을 전제로 함께 |
| 체중·지방간·혈당·혈압이 함께 무너졌다 | 한의원 상담 가능 | 요산이 계속 만들어지는 바탕을 줄이는 일 | ⭐ 여기가 저희 자리입니다 |
| 발작 사이가 개운하지 않고 뻣뻣함이 남는다 | 한의원 상담 가능 | 발작은 끝났지만 관절과 컨디션이 회복 중이다 | ⭐ 여기가 저희 자리입니다 |
| 요산만 높고 증상이 한 번도 없었다 | 지금은 아무 진료도 필요 없습니다 | 무증상 고요산혈증의 약 95%는 평생 증상이 없다 | 없음 — 검진에서 흐름만 보시면 됩니다 |
| 첫 발작이 한 번 있었고 요산이 목표 안에 있다 | 정기 확인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모든 통풍이 곧바로 치료를 시작하지는 않는다 | 없음 — 재발 시 다시 판단합니다 |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한약을 먹으면 요산약을 줄일 수 있나요?
저희는 그 말씀을 드리지 않습니다. 요산저하제의 용량을 정하는 것은 혈중 요산 수치이고, 그 판단은 처방한 선생님이 합니다. 한약을 드신다는 이유로 줄이거나 끊는 일은 저희 쪽에서 권하지 않습니다. 이 병에서 그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가 이미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2023년 국내 지침은 재발을 막기 위해 요산저하제를 기한 없이 계속할 것을 권고하고, 근거가 된 연구들에서 중단 후 재발률은 36~81%였습니다. 게다가 요산저하제에는 통증을 줄이는 것 말고도 신장 기능을 지키는 이득이 확인되어 있어, 지침은 금기가 없는 한 통풍 환자 전원에게 이 약을 강한 등급으로 권고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드리는 말씀은 반대 방향입니다. 약은 그대로 드시고, 저희는 그 약이 닿지 않는 자리를 맡겠습니다. 발작이 왜 여전히 붙는지, 발작 사이가 왜 개운하지 않은지, 요산이 계속 만들어지는 바탕이 무엇인지 쪽입니다.
「약 없이 통풍을 고쳐 드린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이 병에서는 성실함입니다. 약을 대신하는 대신, 약이 못 하는 것을 맡습니다.
발작을 끄는 자리 — 내과의 몫입니다
발작이 한창일 때 저희를 찾아오시면, 저희가 하는 첫 번째 일은 치료가 아니라 안내입니다.
급성기 치료는 시간 싸움이고, 그 자리를 대신하려다 늦추면 손해가 환자분께 갑니다.
세 가지 약 중에서 고른다
급성 통풍관절염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콜히친, 스테로이드가 쓰입니다. 국내 지침은 세 가지 사이에 통증 완화나 발작 기간 단축에서 뚜렷한 우열이 없다고 보고, 함께 있는 병에 따라 고르도록 조건부로 권고합니다.
무엇을 고르느냐는 몸 상태가 정한다
금기가 없다면 대개 항염제가 먼저 고려됩니다. 소화성 궤양이나 신기능 장애가 있으면 스테로이드나 콜히친이 대안이 됩니다. 1~2개 관절만 침범했다면 관절강 내 스테로이드 주사가 효과적이고, 반대로 감염이 의심되거나 혈당 조절이 안 되는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쓸 수 없습니다.
빨리 시작할수록 잘 듣는다
어떤 약이든 공통적으로 발작 초기에 시작할수록 통증 조절이 좋습니다. 콜히친은 통증 발생 몇 시간 안에 쓰면 약 90%에서 효과를 보이지만, 12시간이 지나면 약 70%로 떨어집니다. 참는 시간이 그대로 손해가 됩니다.
집에서는 안정과 냉찜질
발작이 시작되면 움직임을 줄이고 안정을 취하며 얼음찜질을 하면서 빠르게 진료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뜨거운 찜질이나 문지르는 마사지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그때 아픈 관절을 직접 다루지 않는다
발작이 한창인 관절에 침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그 시기에는 염증을 끄는 것이 먼저이고, 그 자리는 약이 맡습니다. 저희가 개입하는 것은 발작이 가라앉은 뒤부터입니다.
이미 드시던 요산저하제는 그대로
발작이 왔다고 드시던 요산저하제를 중단하지 않습니다. 염증이 있는 시기에 요산 농도를 흔들면 오히려 발작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 시작할지 말지는 별개의 판단이고, 그것은 의사가 합니다.
요산저하제 — 이 병의 본체이자, 끊지 않는 약
발작을 끄는 것은 불을 끄는 일이고, 요산을 낮추는 것은 불이 붙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
통풍 치료의 본체는 두 번째 쪽입니다. 그리고 이 안내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대목이기도 합니다.
언제 시작하나
전통적으로는 연 2회 이상 재발, 요산결석, 만성 결절성 통풍, 영상에서 확인된 뼈·연골 손상, 콩팥 합병증이 있을 때 시작합니다. 2023년 국내 지침은 여기서 더 나아가, 금기가 없는 한 통풍 환자 전원에게 요산저하제를 권고합니다. 신장 기능 보호 이득이 함께 확인됐기 때문이고, 지침 안에서 가장 강한 권고 등급입니다.
⚠️ 시작 초기에는 오히려 발작이 늘 수 있다
요산이 갑자기 떨어지면 관절에 쌓여 있던 결정이 움직이면서 발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알려진 현상이고, 약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계시면 「약을 먹으니 더 아프다」며 스스로 끊게 되는데, 실제로 중단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그래서 예방약을 함께 쓴다
국내 지침은 요산저하제를 시작할 때 저용량 콜히친을 함께 쓰는 예방요법을 권고합니다. 보통 발작이 없고 요산이 정상 범위로 유지되면 6개월가량 병용한 뒤 중단합니다. 이 방법은 82~94%에서 발작을 막습니다. 콜히친을 쓸 수 없으면 저용량 항염제를 대신 쓰기도 합니다.
목표는 6 mg/dL 미만
국내 지침은 요산저하제를 쓰는 통풍 환자에게 혈중 요산 6 mg/dL 미만 유지를 권고합니다. 통풍결절이 있으면 더 낮게 — 4~5 mg/dL 이하를 수년간 유지해야 결절이 줄어듭니다. 정기적으로 재면서 2~4주 간격으로 서서히 용량을 조정합니다.
약은 종류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
요산 생성을 억제하는 쪽과 배설을 촉진하는 쪽이 있고, 콩팥 상태·나이·결석 유무에 따라 갈립니다. 다만 어떤 종류든 공통된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 규칙적이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증상이 없다고 임의로 중단하면 재발 위험이 커집니다.
⛔ 끊으면 어떻게 되나
국내 지침이 근거로 삼은 연구들에서 요산저하제 중단 후 재발률은 36~81%였고, 대개 중단하고 1년에서 4년 반 사이에 다시 발작이 왔습니다. 그래서 지침은 기한을 두지 않고 계속할 것을 권고합니다. 저희가 이 문장을 안내 곳곳에 반복해 적어 두는 이유입니다.
그 위에 남는 것 — 동제당이 맡는 자리
여기까지가 저희 자리가 아닌 부분이었습니다. 이제 저희가 무엇을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약이 숫자를 맞춰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그 남는 것이 저희가 보는 자리입니다.
누구를 보나 — 자리를 좁게 잡습니다
요산저하제로 목표 수치를 맞추고 있는데도 발작이 붙는 분, 발작 사이가 개운하지 않고 뻣뻣함이 남는 분, 콩팥 문제나 부작용으로 약 선택이 좁아 부담을 나눠야 하는 분, 그리고 체중·지방간·혈당·혈압이 함께 무너져 요산이 계속 만들어지는 바탕이 있는 분입니다. 반대로 확진 전이거나 발작 중이거나 요산만 높고 증상이 없는 분은 저희 자리가 아닙니다.
네 갈래로 방향을 잡는다
발작이 잦고 세게 오는 쪽, 오래되어 굳고 결절이 잡히기 시작한 쪽, 대사가 함께 무너진 쪽, 빠져나가는 힘이 약해 회복이 더딘 쪽입니다. 문진과 복진, 그리고 요산·콩팥·대사 수치의 흐름을 함께 보고 어디에 가까운지 잡습니다. 한약의 방향이 여기서 갈립니다.
침 치료는 발작 사이의 몫
발작이 한창인 관절을 직접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발작이 지나간 뒤 남는 뻣뻣함과 관절 주변의 부담을 줄이는 데 씁니다. 발작이 반복될수록 그 자리에 남는 것이 늘어나는데, 이 구간은 약이 다루는 대상이 아닙니다.
대사 쪽은 속도를 정해 두고 간다
체중을 줄이는 것은 통풍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갑자기 굶거나 급하게 빼면 요산치가 급격히 변동해 오히려 통풍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풍이 있는 분의 감량은 반드시 속도를 정하고 시작합니다. 지방간이 함께 있는 분이 많아, 그쪽 흐름과 같이 봅니다.
술과 물, 그리고 약 목록
알코올은 생성과 배설 양쪽에 작용해 가장 크게 움직이는 변수입니다. 수분은 특히 배설을 촉진하는 약을 쓰는 분에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드시는 약 전부를 확인합니다 — 요산을 올리는 약이 섞여 있으면 알고 계셔야 하고, 조정이 필요하면 처방하신 선생님께 여쭐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3개월을 한 단위로, 4주에 점검
한약은 1~3개월을 한 단위로 보고 4주에 방향이 맞는지 점검합니다. 맞지 않으면 그때 바꿉니다. 이 기간과 무관하게 요산저하제는 계속 드십니다. 저희 진료가 끝나도 그 약은 남습니다 — 그것이 이 병의 구조입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아래에 해당하시면 한방 치료보다 검사와 전문 진료가 먼저입니다.
저희도 진료실에서 이런 신호를 확인하면 곧바로 그쪽부터 권해 드립니다. 미루지 말아 주십시오.
- 【응급】 관절이 붓고 뜨거운데 발열·오한이 함께 있을 때 — 통풍인 줄 알고 참으시면 안 됩니다. 세균이 관절에 들어간 화농성(패혈성) 관절염일 수 있습니다. 열이 나고 몸이 떨리며 움직일 때 관절이 심하게 아프고 그 부위가 붓고 뜨거워집니다. 통풍 발작도 열이 날 수 있어 겉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치료가 늦으면 관절이 파괴되어 치료가 끝난 뒤에도 운동 장애가 남습니다. 관절액을 뽑아 확인하는 것이 유일한 길입니다. 그날 바로 정형외과나 류마티스내과, 야간이면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 여러 관절이 동시에 아프거나, 손가락의 작은 관절부터 시작했을 때 — 통풍은 대개 한 관절에서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대칭으로 여러 곳이 아프고 아침에 뻣뻣함이 오래가면 류마티스관절염 등 다른 관절병을 먼저 봐야 합니다.
- 무릎이나 손목이 갑자기 붓고, 나이가 있으신 경우 — 칼슘 결정에 의한 가성통풍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통풍과 매우 비슷하지만 원인 결정이 달라 관리 방향이 다릅니다. 관절액 검사로 구분합니다.
- 관절이 아니라 피부가 넓게 벌겋게 번지고 경계가 퍼져 나갈 때 — 봉와직염일 수 있습니다. 발열·오한과 함께 붉은 부위가 넓어지고 따뜻하며 물집이나 고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 옆구리가 아프거나 소변에 피가 섞일 때 — 요산은 콩팥으로 나갑니다. 요로결석이나 콩팥 손상 신호일 수 있어 검사가 먼저입니다.
- 귀·손가락·발가락에 딱딱한 혹이 잡힐 때 — 통풍결절입니다. 이미 오래 쌓였다는 뜻이므로 요산 목표를 더 낮게 잡아야 하고, 그 판단은 진료를 통해 이뤄집니다.
- 아직 관절액 검사로 확진을 받지 않으셨을 때 — 요산 수치와 증상만으로 통풍이라고 여기고 계신 경우입니다. 다른 병일 가능성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발작이 2주가 넘도록 가라앉지 않을 때 — 진단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하나만 기억해 주십시오. 발작이 왔다고 드시던 요산저하제를 스스로 끊지 마십시오. 조정이 필요하면 처방한 선생님이 합니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
통풍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통풍은 기억보다 기록이 훨씬 쓸모 있는 병입니다. 아래를 챙겨 오시면 첫 진료에서 나눌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최근 요산 수치와 잰 날짜 — 한 번보다 두세 번의 흐름이 훨씬 중요합니다. 검진 결과지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발작 중에 잰 수치인지 아닌지도 함께 적어 주십시오. 그 시기에는 정상으로 나올 수 있어 해석이 달라집니다.
- 지금 드시는 약 전부 — 요산저하제의 이름과 용량, 콜히친을 함께 드시는지, 진통제를 얼마나 자주 꺼내는지요. 혈압약 중 이뇨제와 저용량 아스피린은 요산을 올릴 수 있어 특히 확인합니다. 끊자는 뜻이 아니라 알고 보자는 뜻입니다.
- 발작 기록 — 최근 1년에 몇 번이었는지, 어느 관절이었는지, 며칠 만에 가라앉았는지요. 연 2회가 넘는지 아닌지가 치료 방향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 콩팥 관련 수치 — 크레아티닌이나 사구체여과율을 아신다면 챙겨 주십시오. 요산은 콩팥으로 나가므로, 콩팥 상태에 따라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갈립니다. 요로결석을 겪은 적이 있으면 그 사실도 함께요.
- 함께 있는 병과 그 흐름 — 혈압·혈당·중성지방·간 수치·체중입니다. 통풍은 이 수치들과 한 묶음으로 움직입니다. 최근 2~3년 검진 결과지가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
- 술과 음료 — 종류와 주에 몇 번인지요. 특히 맥주와 인공과당이 든 음료를 어느 정도 드시는지 적어 주십시오. 끊으라는 말을 하기 전에 지금 어디에 계신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 체중이 움직인 방향 — 최근에 늘었는지 줄었는지, 줄였다면 얼마나 빠르게 줄였는지요. 갑자기 굶거나 급하게 뺀 뒤 발작이 온 분이 실제로 계십니다.
- 지금까지 시도해 본 것 — 효과가 있던 것과 없던 것 모두요. 소용없던 방법을 다시 권해 드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통풍 치료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요산약을 먹고 있는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통풍은 완치되나요? 언제까지 관리해야 하나요?
콩팥이 안 좋아서 약을 쓰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한방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발작이 자주 오는데 진통제를 계속 먹어도 되나요?
근거와 검토 정보
통풍 치료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08.18
- Korean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gout (2023 국내 통풍 진료지침)
대한류마티스학회 통풍연구회 ·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 2023;38(5):641-650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급성 발작에 쓰는 세 약제 사이에 우열이 없다는 권고, 요산저하제 시작 시 콜히친 병용 권고, 목표 6 mg/dL 미만, 중단 후 재발률 36~81%와 기한 없는 유지 권고, 신기능 보호를 근거로 한 전원 투여 강한 권고
- 통풍 —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급성기 세 약제의 선택 기준과 금기, 급성발작 중 새로운 요산강하제를 시작하지 않되 복용 중인 것은 중단하지 않는다는 원칙, 콜히친 예방요법의 기간과 효과, 요산강하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이유
- Bacterial Septic Arthritis of the Adult Native Knee Joint: A Review
Elsissy JG 외, JBJS Reviews 2020;8(1):e0059 (PMID 31899698)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세균성 화농성 관절염이 정형외과적 응급이며 치료가 늦으면 관절이 심하게 망가진다는 점, 60세 이상·당뇨·스테로이드 주사력이 위험을 높인다는 점을 이 종설에서 확인했습니다. 통풍 발작과 겉모습이 닮아 관절액 확인이 필요하다고 적는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