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크기의 종이 막대들이 한 줄로 놓여 있고 가운데 간격만 넓게 벌어진 종이공예 이미지 — 발작과 발작 사이를 넓히는 소아 천식 진료의 방향을 나타냈다

소아 천식 검사 가이드

소아 천식 검사, 아이 나이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다릅니다

학령기 이후 아이는 어른과 같은 기준으로 폐기능 검사를 받아 확진할 수 있습니다. 만 5세 미만은 측정기를 세게 충분히 불 수 없어 검사 없이 증상과 치료 반응만으로 「잠정적 천식」으로 보고 확진을 성장 후로 미루는 일이 흔합니다. 그리고 어느 나이든 검사는 검사받는 그 시점만 보여 줍니다 — 한 달에 몇 번 무너지는지는 부모님의 기록에만 남습니다.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최장혁 원장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1. 1만 5세 미만은 정식 폐기능 검사가 어렵습니다. 검사를 못 했다는 것이 소홀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2. 2증상이 없고 폐기능이 정상일 때에도 기도과민성과 만성 염증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 결과가 약을 멈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3. 3검사는 시점을 보고 기록은 빈도를 봅니다. 둘은 대체 관계가 아니라 함께 봐야 하는 짝입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소아 천식,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1. 1나이가 정한다나이대별로 가능한 검사와 대신 보는 것
  2. 2무엇을 재는가각 검사가 실제로 보여 주는 것과 한계
  3. 3검사 밖의 자료검사지가 못 보는 자리를 부모님의 기록이 봅니다

나이별로 무엇이 가능한가

아이의 나이가 검사의 순서를 정합니다

「왜 우리 아이는 검사를 안 해 주나요」라는 질문의 답이 대부분 이 표 안에 있습니다.

나이가능한 검사무엇으로 판단하나알아 두실 한계
두 돌 이전청진·산소포화도·필요 시 흉부 X선쌕쌕거림의 반복 횟수와 상황첫 쌕쌕거림은 세기관지염일 가능성이 높다
만 3~5세알레르기 검사(피부반응·혈액), 간접 기관지 유발검사증상 양상 + 치료 반응 + 천식 예측 지수정식 폐기능 검사는 어려워 확진을 미룬다
만 6세 이후폐기능 검사(FEV1·PEFR), 기관지확장제 반응, 기관지유발검사어른과 같은 진단 기준검사 당일의 상태에 결과가 좌우된다
전 연령부모의 기침 일지 + 완화제 사용 횟수조절이 되고 있는지 여부형식이 아니라 꾸준함이 중요하다
증상이 없는 시기폐기능이 정상으로 나올 수 있음정상 결과가 병이 없어졌다는 뜻은 아님⚠️ 이 결과로 조절제를 임의로 멈추지 말 것
약에 반응이 없을 때흡입기 사용법 점검이 먼저기기를 잘못 쓰는 경우가 흔함검사를 늘리기 전에 이것부터 확인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는데 왜 약을 계속 써야 하나요?

이 질문에서 조절제를 스스로 멈추시는 경우가 실제로 많아, 특히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천식의 핵심은 기도과민성과 만성 염증입니다. 그리고 이 둘은 증상이 없거나 폐기능이 정상일 때에도 존재합니다. 폐기능 검사는 검사받는 그 순간에 기관지가 얼마나 좁아져 있는지를 잽니다. 조절이 잘 되고 있는 아이는 당연히 그 순간 정상으로 나옵니다. 정상으로 나왔다는 것은 대개 약이 제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지, 병이 없어졌다는 뜻이 아닙니다.여기서 흔한 순서가 만들어집니다. 검사가 정상으로 나옴 → 약을 줄이거나 끊음 → 몇 주 뒤 발작 → 다시 시작. 이 되풀이가 남기는 것은 안심이 아니라 깎여 나간 폐기능입니다. 관리하지 않은 천식은 해마다 폐기능을 떨어뜨려 나중에는 치료해도 잘 돌아오지 않는 상태로 갈 수 있습니다.조절제를 줄이거나 끊는 판단은 검사지 한 장이 아니라 일정 기간 조절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는지를 보고 담당 소아과에서 합니다. 동제당도 그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저희는 그 판단에 쓰일 기록을 정리해 드리는 자리에 섭니다.

정상 결과는 약을 끊어도 된다는 신호가 아니라 지금 방향이 맞다는 신호입니다. 감량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함께 정하십시오.

나이대별로 가능한 검사와 대신 보는 것

소아 천식 검사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오해가 「검사를 안 해 줬다」입니다. 대부분은 안 해 준 것이 아니라 아직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 5세 미만 — 검사보다 반응을 봅니다

폐기능 검사는 아이가 측정기구를 최대한 세게, 충분히 불 수 있어야 값이 나옵니다. 이 나이대는 그 지시를 따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검사 없이 임상 증상과 치료 반응만으로 「잠정적 천식」으로 진단하고 확진을 성장 후로 유보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꼭 필요하면 간접 기관지 유발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기관지 수축제를 흡입시킨 뒤 청진과 산소포화도로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이며 결과가 나중의 정식 검사와 상당히 일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천식 예측 지수 — 아직 확진 못 할 때의 나침반

만 3세 이하에서 쌕쌕거림을 보인 아이가 나중에 천식으로 확진될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입니다. 주인자는 부모 중 한 사람이 천식으로 진단받은 병력아이 본인의 아토피 피부염 진단이고, 부인자는 알레르기 비염 병력, 감기 없이 나타나는 쌕쌕거림, 혈액검사에서 말초 혈액 호산구 4% 이상입니다. 주인자 1개 이상 또는 부인자 2개 이상이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진료실에서 부모님께 이 개념을 설명하기 어려워 잘 언급되지 않지만, 가족력과 아토피 이력을 정확히 알려 드려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학령기 이후 — 어른과 같은 기준

만 6세를 넘기면 성인과 같은 진단 기준을 따릅니다. 병력에서 기침·쌕쌕거림·숨참이 반복되고, 진찰에서 천명이 청진되며, 정밀검사에서 기관지 과민성이나 증대된 기관지확장제 반응이 확인되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이 나이가 되었는데 아직 확진을 받지 않으셨다면, 한 번은 객관적 지표로 확인해 두시는 것이 이후 관리의 기준선이 됩니다.

알레르기 검사 — 나이와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소아 천식은 대부분 알레르기성이라 혈액검사나 피부반응검사에서 흔한 물질에 대한 감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원인 물질을 떨어뜨리고 얇은 바늘로 긁어 붉게 붓는지 보는 방식입니다. 이 결과가 실제로 쓰이는 자리는 집을 어떻게 바꿀지입니다 — 집먼지진드기에 감작이 확인되면 침구 관리의 우선순위가 올라가고, 반려동물 문제도 이 결과를 보고 판단합니다.

각 검사가 실제로 보여 주는 것과 한계

검사 이름은 들었는데 그게 무엇을 보는 것인지 설명을 못 들으신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히 정리해 둡니다.

폐기능 검사 — 숨을 내쉬는 힘을 잽니다

천식 환자에게 특히 중요한 두 지표가 최대 호기 유속(PEFR)과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입니다. 기관지가 좁아지면 숨을 내쉬기가 어려워지므로, 내쉬는 숨의 속도와 첫 1초에 내보내는 양이 떨어집니다. 만성 기침이나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있는 아이에게 천식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기관지확장제 반응 — 좁아진 것이 열리는지 봅니다

기본 폐기능 검사를 기관지확장제 투여 전후로 시행해 값의 차이를 계산합니다. 좁아졌던 기도가 약으로 눈에 띄게 열린다면 그것이 천식의 특징인 「회복 가능한 기도폐쇄」에 해당합니다. 반대로 반응이 거의 없다면 다른 원인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기관지 유발검사 — 얼마나 예민한지 봅니다

자극 물질을 흡입한 뒤 기도가 얼마나 쉽게 좁아지는지를 확인해 기도과민성을 평가합니다. 증상이 애매한데 천식이 의심될 때 쓰입니다. 다만 검사 당일 컨디션과 최근 감염 여부에 영향을 받으므로, 한 번의 결과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검사가 공유하는 한계 — 시점만 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검사든 검사받는 그 순간의 기관지를 보여 줍니다. 부모님이 실제로 힘들어하시는 「한 달에 몇 번 무너지는가」, 「감기 하나에 얼마나 오래 흔들리는가」는 그 숫자에 담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사가 정상인데도 매달 힘든 아이가 있고, 반대로 검사에서 이상이 잡혔는데 부모님은 크게 불편을 못 느끼는 아이도 있습니다.

검사지가 못 보는 자리를 부모님의 기록이 봅니다

저희가 첫 진료에서 2주치 기침 일지를 부탁드리는 이유입니다. 거창할 필요가 전혀 없고, 네 칸이면 충분합니다.

네 칸이면 됩니다

날짜 옆에 ① 밤에 기침으로 깼는지(몇 번) ② 낮에 쌕쌕 소리가 들렸는지 ③ 뛰거나 웃은 뒤에 기침이 있었는지 ④ 빠른 완화제를 썼는지. 이 넷만 있으면 됩니다. 휴대폰 메모나 달력에 표시하셔도 되고, 아이가 직접 채우게 하셔도 좋습니다 — 오히려 그편이 아이가 감추는 것을 줄입니다.

완화제 사용 횟수가 가장 정직한 지표입니다

기억은 흐려지지만 흡입기를 꺼낸 횟수는 흐려지지 않습니다. 완화제를 쓰는 빈도가 늘고 있다면 조절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이고, 주 2회를 넘어가면 담당 소아과에서 조절 상태를 다시 볼 기준이 됩니다. 이 숫자 하나만 정확히 가져오셔도 진료의 절반이 끝납니다.

함께 적으면 좋은 것

그날의 날씨와 미세먼지, 어디에 다녀왔는지(친구 집·할머니 댁·야외 활동), 감기 기운이 있었는지, 몇 시에 잤는지. 아이마다 방아쇠가 다르기 때문에, 남의 집 목록이 아니라 이 기록에서 그 아이의 방아쇠가 나옵니다.

한의 진료에서는 여기에 몇 가지를 더 여쭙습니다

먹는 양과 남기는 정도, 대변의 모양과 횟수,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자다 깨는 횟수, 땀을 얼마나 흘리는지, 손발이 찬지. 기관지와 상관없어 보이지만, 아이가 어느 자리에서 무너지는지를 가르는 실제 단서입니다. 여기에 복진과 맥을 더해 방향을 정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챙겨 주실 것

소아과에서 받은 검사 결과지, 지금 쓰는 흡입제와 먹는 약의 이름과 횟수,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면 그 시기입니다. 검사를 못 한 나이라면 그 사실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채로 진료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 지금 당장 119를 부르거나 응급실로 가야 하는 신호

아래 중 하나라도 보이면 이 페이지를 더 읽지 마시고 지금 움직이십시오. 천식의 급성 악화는 응급 상황이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말이 끊어집니다. 문장을 끝까지 잇지 못하고 단어 하나씩 끊어 말합니다. 어린 아기라면 울음이 짧게 끊기거나 수유를 하지 못합니다.
· 입술·손톱·혀가 파랗게 변합니다. 청색증입니다. 산소가 모자란다는 뜻입니다.
· 숨 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나 목 아래, 명치가 쑥쑥 들어갑니다. 함몰호흡이라고 합니다. 아이 옷을 걷고 가슴을 직접 보십시오.
· 빠른 완화제를 썼는데 나아지지 않습니다. 흡입 후 20분이 지나도 호전이 없거나, 나아졌다가 3~4시간 만에 다시 필요해집니다.
· 눕지 못합니다. 앉아서 몸을 앞으로 숙여야 겨우 숨이 쉬어지고,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쉽니다.
· 축 늘어지거나 의식이 흐려집니다. 불러도 반응이 느리고 눈이 풀립니다.
· 쌕쌕 소리가 갑자기 조용해졌는데 아이는 더 힘들어 보입니다. 이것을 좋아진 것으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공기가 거의 드나들지 못해 소리조차 나지 않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응급실로 가시면서도 빠른 완화제는 지시받은 대로 계속 쓰십시오. 「병원 가서 쓰겠다」며 아끼지 마십시오.

■ 며칠 안에 소아과 진료가 먼저인 경우

· 기침이 3주 넘게 이어지는데 아직 천식 여부를 확인해 본 적이 없을 때
· 완화제를 쓰는 횟수가 최근 눈에 띄게 늘었을 때(주 2회를 넘기면 조절이 안 되고 있다는 신호로 봅니다)
· 밤에 기침으로 깨는 날이 주 1회 이상으로 늘었을 때
· 아이가 자라지 않거나 체중이 늘지 않을 때, 손가락 끝이 뭉툭해졌을 때
· 열이 함께 나거나 가래에 피가 섞일 때
· 쌕쌕거림이 갑자기 시작됐고 그 직전에 무언가를 입에 넣었을 가능성이 있을 때 — 기관지 이물은 응급 처치가 다릅니다
· 태어난 직후부터 숨소리가 늘 시끄러웠던 경우 — 천식이 아닌 다른 구조적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그리고 다시 한번

동제당은 흡입 조절제를 끊게 하지 않습니다. 「한약을 시작했으니 흡입제를 줄여 보자」는 말씀을 드리지 않으며, 다른 곳에서 그런 권유를 받으셨다면 반드시 담당 소아과와 먼저 상의하십시오. 조절제를 임의로 멈추는 것은 아이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

소아 천식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기억에 의존하시면 진료실에서 대부분 흐려집니다. 아래 다섯 가지만 있으면 첫 진료의 절반이 끝납니다. 다 채우지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 지금 쓰는 약 전부 — 흡입 조절제와 빠른 완화제의 이름, 하루 몇 번 쓰는지, 최근 한 달에 완화제를 몇 번이나 꺼냈는지를 적어 주십시오. 먹는 약(항히스타민제·류코트리엔 조절제 등)도 함께 적어 주시면 한약과의 복용 간격을 이 목록을 보고 정합니다. 약통을 그대로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 소아과 검사 결과지 — 폐기능 검사,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나 혈액검사, 흉부 X선을 받으셨다면 시기와 결과지를 챙겨 주십시오. 없으면 병원 이름과 대략의 시기만으로도 됩니다. 만 5세 미만이라 검사를 못 했다면 그 사실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 2주치 기침 일지 —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 날짜 옆에 ① 밤에 기침으로 깼는지(몇 번) ② 낮에 쌕쌕 소리가 들렸는지 ③ 뛰거나 웃은 뒤에 기침이 있었는지 ④ 완화제를 썼는지, 이 네 칸이면 충분합니다. 이 기록이 검사지가 못 보는 자리를 보여 줍니다.
  • 집과 아이의 하루 — 침구를 얼마나 자주 세탁하는지, 반려동물이 있는지, 집에 흡연자가 있는지, 곰팡이 냄새가 나는 곳이 있는지. 그리고 아이가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깨는지, 무엇을 잘 먹고 무엇을 남기는지, 대변은 어떤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 가족력과 지난 이력 — 부모·형제에게 천식·비염·아토피가 있는지, 아이가 아기 때 아토피 피부염이 있었는지, 언제부터 코를 훌쩍이기 시작했는지, 응급실에 간 적이 있는지와 그때가 언제였는지를 알려 주십시오.

소아 천식 검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알레르기 검사에서 아무것도 안 나왔는데 천식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소아 천식은 대부분 알레르기성이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감염 뒤에 기관지 과민성이 남아 반복되는 경우도 있고, 운동이나 찬 공기 같은 물리적 자극에 주로 반응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반대 방향의 오해도 흔합니다 — 알레르기 검사에서 감작이 확인됐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천식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천식 증상이 없었던 사람에게서도 아토피 감작이나 기관지 과민성이 관찰되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단은 검사 하나가 아니라 증상의 반복 양상 + 청진 + 객관적 지표를 함께 놓고 내립니다.

검사를 받으려면 지금 쓰는 약을 끊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괜찮을까요?

일부 검사는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 검사 전 일정 시간 약을 쓰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하지만 이건 담당 의사가 시기와 시간을 정해 지시하는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스스로 판단해 미리 끊으시면 안 됩니다. 언제부터 무엇을 얼마 동안 중단할지, 그 사이에 증상이 나빠지면 어떻게 할지까지 함께 받아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에도 빠른 완화제를 써야 하는 상황이 오면 쓰셔야 합니다 — 검사를 위해 발작을 견디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일입니다. 검사는 다시 잡을 수 있지만 발작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한의원에 갈 때도 소아과 검사가 꼭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천식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오래 끄는 기침에는 후비루, 위식도역류, 습관성 기침, 기관연화증처럼 다른 원인이 섞여 있고, 그중에는 응급 처치가 완전히 다른 기관지 이물도 있습니다. 둘째, 지금 아이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알아야 저희가 손댈 자리를 정할 수 있습니다. 발작이 잦고 조절이 흔들리는 상태라면 저희가 드릴 첫 마디는 「소아과가 먼저입니다」이고, 조절기에 접어들어 잔병치레와 재발 빈도가 문제인 상태라면 그때가 저희 자리입니다. 검사지 없이 오시면 이 구분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폐기능 검사는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정해진 주기를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아이의 나이, 조절 상태, 쓰고 있는 약의 단계에 따라 달라지고, 그 판단은 담당 소아과에서 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국제 표준 방침은 대략 3개월 간격으로 상태를 평가해 치료 단계를 조정하도록 되어 있고, 그 평가에 검사가 포함될지 증상과 기록만으로 할지는 그때그때 정합니다. 부모님께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검사 주기보다 평가를 거르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가 괜찮아 보인다는 이유로 정기 진찰을 미루다가, 조절이 흔들리는 것을 몇 달 뒤 발작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검사 사이의 공백은 기침 일지와 완화제 사용 횟수가 메웁니다.

근거와 검토 정보

소아 천식 검사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08.17

  1. 근거 01 국가기관 건강정보 폐기능 검사 · PEFR · FEV1 · 무증상기의 기도과민성

    천식 —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폐기능 검사가 만성기침·쌕쌕거림에서 천식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라는 점, 최대 호기 유속(PEFR)과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의 의미, 그리고 증상이 없거나 폐기능이 정상일 때에도 기도과민성과 만성 염증이 존재한다는 서술

  2. 근거 02 동료평가 종설 진단 · 치료 조절 · 저치료 문제 · 동반질환 · 연령별 진단기준 · 천식 예측지수 · 간접 기관지 유발검사 · 확진의 필요성

    Asthma (Seminar)

    Porsbjerg C 외, The Lancet 2023;401(10379):858-873 (PMID 36682372)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천식이 가변적인 기류 제한을 특징으로 한다는 점, 효과적인 치료가 있어 대부분 조절이 가능한데도 치료가 부족한 경우가 여전히 흔하다는 점, 그래서 조절 상태와 위험 요인을 평가해 약을 올리고 내리는 순환이 관리의 핵심이라는 점을 이 종설에서 확인했습니다. 저희가 흡입약을 대신하지 않고 조절을 돕는 자리에 서는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