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학 가이드
요실금 통합의학 가이드
복압성 요실금 · 긴장성 요실금 · 산후 요실금 · 폐경 후 요실금 · SUI
현대의학과 한의학은 기침 한 번에 새는 소변을 각각 어떻게 설명하는가

- 요실금은 뜻과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상태로, 국내 조사에서 여성의 28.4%가 겪는다고 답했고 여성에서는 기침·뜀뛰기에 새는 복압성이 가장 흔했습니다.
- 복압성 요실금은 방광이 아니라 요도를 붙드는 골반저가 순간의 압력을 버티지 못하는 문제이며, 출산·비만·나이·만성 기침·변비·폐경이 위험요인입니다.
- 1차 치료는 골반저근 훈련으로, 복압성 요실금에서 증상 소실이 56% 대 6%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추적은 대부분 12개월 미만입니다.
- 과체중 여성이 6개월간 약 8% 감량하자 주당 요실금 횟수가 47% 줄었고(대조군 28%), 먹는 전신 에스트로겐은 오히려 악화와 연관됐습니다.
- 한의학은 누르는 무게와 붙드는 기운의 균형으로 보고 네 갈래로 가립니다. 전침은 504명 시험에서 새는 양을 줄였으나 장기 효과는 더 연구가 필요합니다.
정의
요실금은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는 상태를 가리키는 이름이며, 여성에게 가장 흔한 것은 기침·재채기·뜀뛰기처럼 배에 순간적으로 힘이 실릴 때 새는 복압성 요실금입니다. 국내 성인 2,000명 조사에서 여성의 28.4%가 요실금을 겪는다고 답했고, 여성에서는 복압성이 가장 많았습니다(근거 5).
요실금은 새는 조건에 따라 세 갈래로 나눕니다. 복압성 요실금은 방광이 아니라 요도를 붙드는 골반저의 지지가 압력을 버티지 못하는 문제입니다. 급한 신호가 오고 화장실에 닿기 전에 새는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 자체가 예민해진 쪽이라 과민성 방광과 같은 선상에서 봅니다. 두 가지가 섞인 혼합성도 흔합니다(근거 3).
생명을 위협하는 병은 아니지만 활동과 관계를 좁히고, 창피해서 말하지 못해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 비뇨의학 공동 종설도 복압성 요실금이 실제보다 적게 진단되고 적게 치료되고 있다고 적습니다(근거 2).
환자가 실제 겪는 것
「기침 한 번에 찔끔」에서 시작합니다
요실금을 겪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말하는 장면은 기침, 재채기, 크게 웃는 순간입니다. 줄넘기나 뛰기, 무거운 장바구니를 드는 순간, 아이를 안아 올리는 순간에도 같은 일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몇 방울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속옷이 젖는 일이 잦아지면서 패드를 챙기게 되었다는 말이 뒤따릅니다.
요실금이 시작된 때를 물으면 많은 분이 출산을 꼽습니다. 「아이 낳고 나서부터 뛰면 샌다」는 말이 가장 흔하고, 둘째 출산 뒤나 수유와 잠 부족이 겹친 시기에 뚜렷해졌다고 기억합니다. 폐경 무렵부터 새는 횟수가 늘었다는 분, 살이 찐 뒤로 확실히 심해졌다는 분, 몇 달째 떨어지지 않는 기침이나 오래 힘주는 변비가 있는 날 더 샌다는 분도 많습니다. 감기로 기침이 몰린 주에 유독 심했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아래가 힘없이 풀린 느낌」이라는 표현도 자주 듣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저녁이 될수록 아랫배가 묵직해진다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생활이 먼저 줄어듭니다
요실금은 증상보다 생활의 변화로 먼저 드러납니다. 좋아하던 운동을 그만두고, 웃음이 많은 모임을 피하고, 외출 전에는 물을 참습니다. 낯선 곳에 가면 화장실 위치부터 확인하는 버릇이 생기고, 기침이 나올 것 같으면 다리를 꼬고 버팁니다.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해 혼자 몇 년을 지냈다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운동하세요」라는 말만 들었다
산부인과나 비뇨의학과에서 소변검사와 초음파를 받고 큰 이상은 없다며 골반저근 운동을 권유받은 경험도 흔합니다. 그런데 막상 해 보면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이어집니다. 배나 엉덩이,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지 조이는 곳이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고, 석 달쯤 하다가 달라진 게 없다며 멈춘 분도 많습니다. 수술까지 가야 하는 건 아닌지 겁이 나서 진료를 미뤘다는 말도 자주 나옵니다.
「나이 들면 다 그렇다」는 말을 듣고 오래 참아 온 분도 많습니다. 기침에 새는 것과 함께 갑자기 급해져 화장실 문 앞에서 새는 일이 섞여 있다고 말하는 분도 있어, 어느 쪽이 더 불편한지 스스로도 가리기 어렵다는 말이 뒤따릅니다. 밤에 소변 때문에 깨는 일이 더해지면 낮의 피로까지 겹칩니다.
현대의학의 렌즈
현대의학은 요실금을 먼저 새는 조건으로 나누고, 그다음 무엇이 요도를 닫아 두는 힘을 약하게 만들었는지를 봅니다. 아래는 복압성 요실금을 중심으로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 무엇을 보는가 | 어떻게 판단하는가 |
|---|---|
| 유형 구분 | 기침·뜀뛰기에 새면 복압성, 급한 신호와 함께 새면 절박성, 둘 다면 혼합성입니다. 유형에 따라 1차 치료의 무게가 달라집니다(근거 3). |
| 위험요인 | 출산, 비만, 나이가 대표적이고 만성 기침과 변비처럼 복압을 반복해 올리는 조건이 더해집니다. 임신·산후·폐경 후·노년에 골반저 질환이 몰린다고 정리됩니다(근거 3·4). |
| 먼저 배제할 것 | 소변검사로 감염과 혈뇨를, 잔뇨 측정으로 방광이 다 비워지는지를 봅니다. 다른 원인이 나오면 그쪽을 먼저 다룹니다(근거 3). |
| 1차 치료 | 교육과 감독이 따르는 골반저근 훈련입니다. 복압성 요실금에서 증상 소실이 56% 대 6%로 높은 수준의 근거가 확인됐고 이상반응은 드물었습니다. 다만 추적이 대부분 12개월 미만입니다(근거 1·2). |
| 체중 | 과체중·비만 여성에서 6개월간 약 8% 감량하자 주당 요실금 횟수가 47% 줄었고 대조군은 28%였습니다(근거 6). 행동 체중감량은 복압성 요실금 유병을 15~18% 낮춘다는 고확실성 근거가 있습니다(근거 7). |
| 호르몬 | 폐경 후 질에 직접 쓰는 국소 에스트로겐은 개선과 연관됐지만(RR 0.74), 먹는 전신 에스트로겐은 오히려 악화와 연관됐습니다(RR 1.32)(근거 8). |
| 다음 단계 | 보존 치료로 부족하면 페서리, 약물, 중부요도 슬링 수술을 검토합니다. 슬링은 17년 추적에서 87.2%가 만족했으나 메쉬 합병증 우려로 선택이 신중해졌습니다(근거 2·4). |
한의학의 렌즈
한의학은 요실금을 새는 곳의 문제로 보기 전에, 아래를 붙드는 힘이 왜 풀렸는지와 위에서 누르는 무게가 왜 커졌는지를 먼저 묻습니다.
붙드는 힘과 누르는 무게
예부터 요실금은 소변불금(小便不禁)·유뇨(遺尿)의 범주에서 다뤄져 왔습니다. 한의학은 소변을 담아 두고 가두는 힘을 기(氣)의 고섭(固攝) 작용으로 설명합니다. 이 힘이 약해져 아래로 흘러내리는 모양을 기허하함(氣虛下陷)이라 부르며, 출산과 나이, 오랜 과로가 이 힘을 깎는다고 봅니다. 반대편에는 위에서 누르는 무게가 있습니다. 늘어난 체중, 오래 이어지는 기침, 힘주는 변비처럼 아래로 몰린 압력을 담습(痰濕)이 쌓여 내려앉은 상태로 이해합니다. 요실금은 대개 두 방향이 함께 작용해 생긴다고 봅니다.
국내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는 요실금 전용 지침이 아직 없습니다. 갱년기 장애 및 폐경기 후 증후군 지침의 배뇨장애 항목이 복압성 요실금을 다루고 있어 이를 참고합니다(근거 12).
네 갈래로 가립니다
폐비기허(肺脾氣虛)는 받쳐 올리는 기운 자체가 약해진 갈래입니다. 숨이 짧고 쉽게 지치며, 만성 기침이나 말을 많이 하는 일이 겹칩니다. 오후나 피곤한 날 기침·재채기에 더 샙니다.
산후기혈양허(産後氣血兩虛)는 출산으로 소모된 기혈이 채워지지 못한 갈래입니다. 수유와 잠 부족이 이어지며 어지럽고 안색이 창백하고, 아이를 안거나 뛸 때 샙니다.
충임허손(衝任虛損)은 폐경 전후 아랫배를 적시고 받치던 진액과 기운이 마른 갈래입니다. 질이 마르고 방광염이 잦으며, 새는 양은 적어도 자주 샙니다.
담습하주(痰濕下注)는 아래로 몰린 습과 무게가 방광을 누르는 갈래입니다. 체중이 늘며 함께 심해졌고, 몸이 무겁고 잘 붓고 변비가 있습니다.
한 사람 안에 두 갈래가 겹치는 경우도 흔합니다. 갈래를 나누는 이유는 병명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요실금 안에서 누르는 무게를 먼저 덜어야 할지 붙드는 힘을 먼저 채워야 할지를 정하기 위해서입니다. 무게가 큰 사람에게 채우기만 하면 더디고, 힘이 바닥난 사람에게 덜어 내기만 하면 기운이 더 빠진다고 봅니다.
갈래는 문진과 복진으로 가립니다. 언제, 무엇을 할 때 새는지, 출산·폐경·체중 변화가 언제였는지를 묻고, 아랫배의 온도와 처진 정도를 손으로 확인합니다. 한의학은 아랫배를 한 자리로 보기 때문에 배뇨만이 아니라 배변과 월경, 잠과 기침까지 함께 묻습니다. 요실금이 골반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무게와 기운이 모이는 자리의 문제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두 렌즈가 만나는 곳
같은 새는 순간을 두 언어가 어떻게 부르는가
아래 표는 요실금에 대한 두 설명을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한쪽이 다른 쪽의 근거이거나 번역인 것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언어가 같은 자리를 가리킬 때, 그 겹치는 지점에서 무엇이 관찰되는지를 적었습니다. 괄호 안 번호는 참고한 자료의 순서입니다.
요실금에서 두 설명이 가장 자주 겹치는 곳은 「압력과 지지의 균형」이라는 질문입니다. 현대의학은 복압과 골반저 지지로, 한의학은 누르는 무게와 붙드는 기운으로 부릅니다.
두 관점의 대응은 해석이며 인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 현대의학이 설명하는 것 | 한의학이 설명하는 것 | 두 설명이 겹치는 관찰 |
|---|---|---|
| 복압성 요실금은 배의 압력이 순간적으로 올라갈 때 요도를 붙드는 골반저가 버티지 못해 생깁니다(근거 3) | 받쳐 올리는 기운이 약해 아래로 흘러내리는 기허하함으로 이해합니다 | 기침·뜀뛰기처럼 힘이 실리는 순간에만 새고 가만히 있을 때는 새지 않는다는 양상을 양쪽이 같은 단서로 씁니다(근거 3) |
| 질식분만은 골반저의 근육·인대·신경을 늘려 산후 복압성 요실금의 위험요인이 됩니다(근거 4) | 출산으로 소모된 기혈이 채워지지 못한 산후기혈양허로 봅니다 | 출산 뒤부터 시작됐고 수유와 잠 부족이 겹친 시기에 뚜렷해졌다는 진술이 반복됩니다(근거 4) |
| 산후 골반저 훈련에 전기자극·바이오피드백을 더하면 산후 복압성 요실금 발생이 줄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근거 11) | 소모된 바탕을 채워 조직이 회복할 여지를 만드는 시기로 봅니다 | 산후 초기가 골반저를 되살리는 데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양쪽이 같이 봅니다(근거 4·11) |
| 비만은 복압을 높이는 위험요인이고 체중을 줄이면 요실금 횟수가 줄어듭니다(근거 6·7) | 아래로 몰린 습과 무게가 방광을 누르는 담습하주로 이해합니다 | 살이 찐 뒤 심해지고 몸이 가벼워지면 덜 샌다는 관찰을 같은 방향으로 읽습니다(근거 6·7) |
| 만성 기침과 변비는 복압을 반복해서 올려 골반저에 부담을 줍니다(근거 3) | 숨이 짧고 기운이 약한 폐비기허와 아래로 몰린 무게로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 기침이 몰린 주나 변비가 심한 날 더 샌다는 진술이 양쪽에서 확인됩니다(근거 3) |
| 폐경 후 에스트로겐이 줄면 요도·질 점막이 얇아지며, 국소 에스트로겐은 개선과 연관됩니다(근거 8) | 아랫배를 적시고 받치던 진액이 마른 충임허손으로 봅니다 | 폐경 무렵부터 새는 횟수가 늘고 질 건조·잦은 방광염이 함께 온다는 관찰이 겹칩니다(근거 8·12) |
| 요천부 전침이 가짜 전침보다 새는 양을 더 줄였다는 무작위 시험이 있습니다(근거 9) | 아래를 붙드는 기운을 일깨우는 자리로 엉치뼈 부위를 봅니다 | 엉치뼈 부위 자극을 골반저 기능과 연결해 본다는 점에서 자리가 겹칩니다. 한의 지침의 권고는 근거수준 낮음입니다(근거 9·12) |
| 골반저근 훈련은 교육과 감독이 따를 때 효과가 가장 분명합니다(근거 1·2) | 채우고 덜어 낸 바탕 위에서 운동이 제 몫을 한다고 봅니다 | 운동을 대신하는 방법은 없고, 운동이 먹히는 조건을 따로 봐야 한다는 점에서 방향이 같습니다(근거 1) |
증상이 만들어지는 흐름
복압성 요실금은 하루아침에 시작되기보다 몇 단계를 거치며 버티는 힘이 깎여 나가 자리 잡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걸렸느냐에 따라 같은 요실금도 모습이 달라지고, 되돌릴 지점도 달라집니다.
- 1 출산으로 골반저가 한 번 늘어납니다. 질식분만 과정에서 근육과 인대, 신경이 함께 늘어나고 산후에 다 돌아오지 못한 몫이 남습니다.
- 2 회복할 틈 없이 소모가 이어집니다. 수유, 잠 부족, 이어진 출산, 산후 곧바로 복귀한 일과 육아가 바탕을 채울 시간을 빼앗습니다. 이때는 가끔 몇 방울이라 넘기기 쉽습니다.
- 3 위에서 누르는 압력이 커집니다. 늘어난 체중, 오래가는 기침, 힘주는 변비가 날마다 방광과 골반저를 아래로 누릅니다.
- 4 폐경이 지지 조직을 얇게 만듭니다. 여성호르몬이 줄면 요도와 질 점막이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져 붙드는 힘이 한 번 더 약해집니다.
- 5 버티는 순간이 무너집니다. 기침이나 뜀뛰기처럼 압력이 치솟는 순간 약해진 골반저가 요도를 닫아 두지 못하고 소변이 샙니다.
- 6 피하는 생활이 약해짐을 굳힙니다. 새는 것이 두려워 운동을 끊고 물을 참으면 근육은 더 약해지고, 진해진 소변이 방광을 자극해 급한 신호까지 겹치기 쉽습니다.
- 7 잠잠해져도 되돌아옵니다. 감기로 기침이 몰리거나 체중이 다시 늘면 한동안 잠잠하던 요실금이 다시 드러납니다. 압력과 지지의 균형이 얼마나 쉽게 흔들리는지가 이 단계에서 보입니다.
치료 접근
요실금 치료의 기둥은 골반저근 훈련이고, 체중 조절이 함께 갑니다. 보존 치료로 부족하면 페서리·약물·슬링 수술로 넘어가는 것이 표준 순서입니다(근거 2·4).
한의학은 새는 곳을 막기 전에 붙드는 힘이 왜 풀렸는지를 봅니다. 동제당한의원은 아래로 누르는 압력을 먼저 덜고, 처진 기운과 산후의 소모, 폐경 뒤의 마름을 채워 골반저근 운동이 먹히는 몸을 만드는 자리에 섭니다. 여성 복압성 요실금 504명 무작위 시험에서 6주 요천부 전침은 가짜 전침보다 새는 양을 더 줄였고 효과가 치료 뒤 반년 가까이 유지됐지만, 장기 효과와 기전은 더 연구가 필요합니다(근거 9). 산후 요실금에서 침을 운동에 더한 분석은 근거 확실성이 낮습니다(근거 10). 운동과 비뇨의학과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더하는 방식입니다.
생활에서 조정할 수 있는 범위는 물을 참지 않고 나누어 마시는 것, 체중과 변비·기침을 관리하는 것 정도입니다. 생활 조정으로 달라지지 않으면 진료로 확인합니다.
동제당한의원이 요실금을 어떤 순서로 진료하는지는 요실금 치료 안내에서 이어집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아래 신호가 있으면 새는 원인이 골반저가 아닐 수 있으므로, 요실금으로 정리하기 전에 비뇨의학과·산부인과 검사가 먼저입니다.
- 소변에 피가 섞일 때 — 방광·요로의 다른 원인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 힘주지 않아도 계속 흐르고 아랫배가 불러 있을 때 — 방광이 비워지지 않아 넘치는 상태일 수 있어 잔뇨 측정이 먼저입니다
- 배뇨통·발열이 있거나 방광염이 되풀이될 때 — 감염을 먼저 치료하십시오
- 다리 힘이 빠지거나 엉덩이 주변 감각이 둔해졌을 때 — 허리·척수 신경의 원인을 서둘러 확인하십시오
- 질 입구 밖으로 무언가 만져질 때 — 골반장기탈출을 먼저 평가하십시오
- 분만·골반 수술 뒤 자세와 상관없이 계속 젖을 때 — 누공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새로 먹기 시작한 약 뒤로 새기 시작했을 때 — 이뇨제·수면제 등 약의 영향일 수 있어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의하십시오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고 아랫배가 팽팽하게 부푼 상태, 고열과 오한을 동반한 옆구리 통증, 갑작스러운 다리 마비나 대변 실금 등은 응급입니다. 즉시 응급실로 가시거나 119에 연락하십시오.
요실금 안내에 참고한 자료
- 여성 요실금에 대한 골반저근 훈련 —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 (Pelvic floor muscle training versus no treatment, or inactive control treatments, for urinary incontinence in women)Dumoulin C, Cacciari LP, Hay-Smith EJC,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2018;10:CD005654, PMID 30288727 · https://doi.org/10.1002/14651858.CD005654.pub4
- 여성 복압성 요실금의 유병률·진단·치료 — 유럽 비뇨의학 공동 종설Moris L 외, European Urology, 2025;87(3):292-301, PMID 39848866 · https://doi.org/10.1016/j.eururo.2024.12.017
- 여성 복압성 요실금 — 임상 종설 (Stress Incontinence in Women)Wu 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21;384(25):2428-2436, PMID 34161707 · https://doi.org/10.1056/NEJMcp1914037
- 여성 골반저 질환의 진단과 보존·수술 치료 (Urinary Incontinence and Pelvic Organ Prolapse in Women)Tunn R 외, Deutsches Ärzteblatt International, 2023;120(5):71-80, PMID 36647585 · https://doi.org/10.3238/arztebl.m2022.0406
- 한국 성인의 과민성 방광·요실금·하부요로증상 유병률 — Korean EPIC 연구Lee YS, Lee KS, Jung JH 외, World Journal of Urology, 2011;29(2):185-190, PMID 19898824 · https://doi.org/10.1007/s00345-009-0490-1
- 과체중·비만 여성의 요실금에 대한 체중감량 무작위 시험 (Weight Loss to Treat Urinary Incontinence in Overweight and Obese Women)Subak LL 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09;360(5):481-490, PMID 19179316 · https://doi.org/10.1056/NEJMoa0806375
- 요실금에 대한 수술 외 치료 — 체계적 문헌고찰 (Nonsurgical Interventions for Urinary Incontinence in Women)Yazdany T 외, Female Pelvic Medicine & Reconstructive Surgery, 2020;26(1):16-29, PMID 31860569 · https://doi.org/10.1097/SPV.0000000000000802
- 폐경 후 여성의 요실금에 대한 에스트로겐 —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 (Oestrogen therapy for urinary incontinence in post-menopausal women)Cody JD 외,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2012;10:CD001405, PMID 23076892 · https://doi.org/10.1002/14651858.CD001405.pub3
- 여성 복압성 요실금에 대한 전침 다기관 무작위 시험 (Effect of Electroacupuncture on Urinary Leakage Among Women With Stress Urinary Incontinence)Liu Z 외, JAMA, 2017;317(24):2493-2501, PMID 28655016 · https://doi.org/10.1001/jama.2017.7220
- 산후 요실금에 대한 침과 골반저근 훈련 병행 — 체계적 문헌고찰Zhang JX 외, Frontiers in Medicine, 2026;13:1758659, PMID 42006878 · https://doi.org/10.3389/fmed.2026.1758659
- 산후 복압성 요실금 예방 — 전기자극·바이오피드백·골반저근 훈련의 네트워크 메타분석Huang X 외, Frontiers in Physiology, 2026;17:1832015, PMID 42769172 · https://doi.org/10.3389/fphys.2026.1832015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갱년기 장애 및 폐경기 후 증후군 — 배뇨장애 항목한국한의약진흥원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IKOM), 갱년기 장애 및 폐경기 후 증후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 https://nikom.or.kr/nckm/module/practiceGuide/index.do
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자료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나 치료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요실금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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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침할 때 찔끔 새는 것도 있고, 가끔은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새기도 해요. 요실금도 종류가 따로 있나요?
#원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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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몇 년 사이 살이 10kg 가까이 찌면서 새는 게 부쩍 심해졌어요. 살을 빼면 요실금도 좋아질까요?
#음식 / 유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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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을 달고 살고, 변비도 심해서 화장실에서 오래 힘을 줘요. 이런 것도 요실금을 악화시키나요?
#음식 / 유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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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직 모유 수유 중인데 산후 요실금 때문에 치료를 받고 싶어요. 수유하면서 침이나 한약 치료를 받아도 괜찮을까요?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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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뇨의학과에서 요실금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수술 전에 먼저 해 볼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치료는 보통 어떤 순서로 하나요?
#치료 단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