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이비인후과에서 수술 이야기를 들었는데, 수술 전에 한방 치료를 먼저 해 볼 수 있나요?
A 위축성비염과 빈코증후군은 종설과 체계적 고찰 모두 보존 치료를 먼저 권하므로, 위험 신호가 없다면 세척·보습과 한약을 포함한 보존 관리를 먼저 해 보고 그래도 남을 때 수술을 상의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위축성비염의 수술은 지나치게 넓어진 코 안을 좁히거나, 빈코증후군에서 코 옆벽에 보형물이나 연골을 채워 공기의 흐름을 되돌리는 방법입니다. 수술 뒤 증상이 나아졌다는 보고가 많지만 무작위 대조 연구가 아직 없고 실패와 재발도 있어, 보존 치료를 충분히 해 본 뒤 증상이 남는 분에게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존 관리를 몇 달 해 보면서 증상 일지를 남겨 두면, 그래도 수술이 필요한지 판단할 때 이비인후과에서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수술을 받기로 했다면 그 결정을 존중하며 수술 전후의 건조 관리를 돕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수술을 대신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의 시간 동안 진액을 채우고 생활을 조정해 증상의 바닥을 끌어올려 보는 것이 한방 치료가 맡는 현실적인 자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