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축성비염 — 코 안쪽을 정면에서 본 종이 조각 — 얇게 줄어든 비갑개 사이로 숨길이 넓게 비고 마른 딱지가 붙은 모습

위축성비염 원인 가이드

위축성비염 원인, 코 수술·외상·전신 질환 뒤에 점막의 적시는 힘이 무너질 때

위축성비염은 원인에 따라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뉩니다. 원발성은 뚜렷한 원인 없이 생기며 여성과 덥고 긴 계절이 있는 지역에 흔하고, 세균·영양·철 결핍 같은 여러 가설이 있지만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속발성은 비갑개를 많이 줄이거나 잘라 낸 코 수술, 코 외상, 코 부위 방사선 치료, 육아종증 같은 전신 질환, 오래된 부비동염 뒤에 생기며 산업화된 나라에서 더 흔합니다. 한의학은 이를 코를 적시는 진액이 마르고 담음이 눌어붙은 모습으로 봅니다.

최장혁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1. 1위축성비염은 원인 없는 원발성과 코 수술·외상·전신 질환 뒤의 속발성으로 나뉩니다.
  2. 2비갑개를 많이 잘라 내는 수술은 위축성비염과 빈코증후군의 흔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3. 3건조한 공기·흡연·영양 결핍은 위축성비염의 증상을 키우는 계기가 됩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위축성비염,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1. 1원인의 두 갈래원발성과 속발성, 두 갈래의 원인
  2. 2증상을 키우는 계기위축성비염을 키우는 계기들
  3. 3빈코증후군빈코증후군은 어떻게 생기는가
  4. 4한의학의 바탕한의학이 보는 위축성비염의 바탕

상황별로 짚어 볼 원인

내 상황에서 먼저 떠올려 볼 원인을 확인해 보세요

위축성비염은 내력에 따라 원인이 갈립니다. 해당하는 줄에서 먼저 확인할 것을 찾아보십시오.

이런 내력이 있다면먼저 떠올릴 원인먼저 확인할 것
비갑개를 줄이거나 자른 수술수술 뒤 속발성·빈코증후군수술 기록, 설문·솜 검사
코를 다치거나 부러진 적외상 뒤 속발성비중격·점막 상태
머리·목 부위 방사선 치료방사선 뒤 점막 위축치료 시기와 범위
코피·딱지에 기침·혈뇨·관절통전신 혈관염혈액·소변·조직 검사
누런 콧물이 몇 해째만성 부비동염내시경·CT
뚜렷한 내력 없음, 빈혈·체중 감소원발성·영양 결핍혈액검사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제가 받은 코 수술 때문에 위축성비염이 생긴 건가요?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입니다. 종설들은 근거 없이 비갑개를 많이 잘라 내는 것이 건조한 코와 빈코증후군의 흔한 원인이라고 정리합니다. 다만 같은 수술을 받아도 일부에서만 생기고, 수술 뒤 구조 변화만으로 모든 증상이 설명되지는 않는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수술 전 코의 상태, 점막의 체질, 수술 뒤의 관리와 환경이 함께 작용한다고 보는 것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기보다 지금 바꿀 수 있는 계기와 바탕을 찾는 데 집중합니다.

원발성과 속발성, 두 갈래의 원인

위축성비염은 원인이 뚜렷한지에 따라 두 갈래로 나누며, 갈래마다 확인할 것이 다릅니다.

원발성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수술이나 질환 없이 서서히 생기며 여성과 젊은 층, 덥고 긴 계절이 있는 지역에 흔합니다.

수십 년 동안 여러 가설이 제기됐지만 확정된 원인은 없습니다.

세균과 코 안 미생물 환경이 거론됩니다

원발성 위축성비염의 딱지에서 특정 세균이 자주 발견되고, 코 안 미생물 환경이 바뀌어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원인인지 결과인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영양과 철 결핍도 관련이 있습니다

영양 상태가 나쁘거나 철 결핍성 빈혈, 호르몬 불균형이 있을 때 생기기 쉽다는 보고가 있어 혈액검사로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속발성은 분명한 계기가 있습니다

비갑개를 많이 줄인 코 수술, 코 외상, 코 부위 방사선 치료, 전신 질환, 오래된 부비동염 뒤에 생깁니다.

산업화된 나라에서는 속발성이 더 흔합니다.

전신 질환이 코를 상하게 합니다

육아종증 같은 혈관염, 결핵·매독 같은 감염, 코카인 같은 약물 흡입은 점막과 연골을 파괴해 위축과 비중격 천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오래된 부비동염도 원인이 됩니다

고름이 오래 흐르며 점막을 반복해 손상시키면 점막이 얇아질 수 있고, 부비동 수술을 여러 번 받은 경우에도 위축이 생기기 쉽습니다.

위축성비염을 키우는 계기들

원인과 별개로 코를 더 마르게 하는 계기가 겹치면 증상이 눈에 띄게 심해집니다.

건조한 공기가 수분을 빼앗습니다

난방이 강한 실내, 에어컨 바람, 비행기 안처럼 습도가 낮은 곳에서는 이미 약한 점막이 금세 마르고 갈라집니다.

담배 연기가 섬모를 망가뜨립니다

직접 흡연과 간접흡연 모두 점막과 섬모를 손상시켜 청소 기능을 더 떨어뜨립니다.

금연은 위축성비염 예방과 관리의 기본입니다.

먼지와 화학 자극이 점막을 긁습니다

분진, 시멘트 가루, 화학 증기가 많은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점막이 반복해 손상되어 위축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코 뚫는 스프레이가 혈류를 줄입니다

혈관수축 스프레이를 오래 쓰면 점막의 혈류가 줄어 마르고 얇아지는 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일부 약이 분비를 말립니다

콧물약과 일부 항히스타민제, 이뇨제는 점액 분비를 줄여 건조감을 키울 수 있어 오래 드신다면 의사와 상의합니다.

딱지를 떼는 습관이 악순환을 만듭니다

딱지를 손으로 떼면 점막이 찢어지고 상처에 세균이 자라 딱지가 더 두껍게 생깁니다.

입으로 숨 쉬는 습관이 코를 게으르게 합니다

코로 숨을 덜 쉬면 코 안의 공기 흐름과 습도 조절이 더 흐트러집니다.

밤에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다면 함께 살핍니다.

빈코증후군은 어떻게 생기는가

빈코증후군은 비갑개 조직이 줄어든 뒤 숨의 감각이 흐트러지는 상태로, 위축성비염의 한 형태로 봅니다.

비갑개는 공기를 다듬는 기관입니다

코 옆벽의 비갑개는 들이마신 공기를 데우고 적시며, 공기의 흐름을 고르게 나눠 코 안의 감각 신경에 전합니다.

주로 하비갑개 수술 뒤에 생깁니다

빈코증후군은 대부분 하비갑개를 많이 줄이거나 잘라 낸 뒤 생깁니다.

비용종 수술 때 중비갑개 일부를 잘라 낸 환자를 1~2년 추적한 연구에서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감각이 줄면 숨이 막힌 듯 느낍니다

공기가 지나갈 때의 서늘함을 느끼는 신경 반응이 줄어, 통로는 넓어도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듯 느낍니다.

멘톨 향의 시원함을 잘 못 느끼는 것이 그 단서입니다.

같은 수술에도 일부에서만 생깁니다

수술 뒤 구조 변화는 빈코증후군 환자와 아닌 사람이 비슷했다는 연구가 있어, 감각과 점막의 성질, 마음의 상태가 함께 작용한다고 봅니다.

수술 전 상의가 예방이 됩니다

종설들은 근거 없이 하비갑개와 중비갑개를 함께 크게 자르지 말라고 권합니다.

수술 전에 줄이는 범위와 방법을 자세히 묻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입니다.

한의학이 보는 위축성비염의 바탕

한의학은 위축성비염을 코를 적시는 진액이 마르고 그 자리에 담음이 눌어붙은 모습으로 봅니다.

코는 폐의 기운이 드나드는 문입니다

한의학은 폐가 고르게 통해야 코가 향과 냄새를 안다고 보아, 코의 마름을 폐의 진액이 마른 모습과 이어서 읽습니다.

진액이 마르면 담음이 눌어붙습니다

오랜 피로와 수면 부족으로 맑은 진액이 마르면 남은 것이 끈적한 담음으로 눌어붙어 딱지와 냄새가 된다고 봅니다.

위로 치솟은 열이 진액을 졸입니다

스트레스와 과로, 맵고 뜨거운 음식, 술은 열을 머리로 올려 코의 진액을 더 빨리 졸아들게 한다고 봅니다.

소화의 힘이 진액의 뿌리입니다

먹은 것을 진액으로 바꿔 위로 올려 보내는 힘이 약하면 코까지 적실 것이 모자란다고 보아, 식욕과 소화를 함께 살핍니다.

건조한 계절의 기운이 더해집니다

가을과 겨울의 건조한 기운은 폐와 코의 진액을 말려 위축성비염이 이 시기에 심해지는 것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봅니다.

오래 쌓인 피로가 진액을 말립니다

밤샘과 과로가 이어지면 몸의 진액이 먼저 마른다고 봅니다.

위축성비염이 바쁜 시기를 지난 뒤 심해지는 일이 많은 이유로 읽습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아래에 해당하시면 한방 치료보다 이비인후과나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진료 중에도 이런 신호가 보이면 한약을 시작하지 않고 곧바로 필요한 곳을 안내해 드립니다. 미루지 말아 주십시오.

  • 콧등이 안장처럼 내려앉거나 코 가운데 벽에 구멍이 생겼을 때 — 육아종증 같은 전신 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 피 섞인 딱지와 코피가 계속되면서 기침에 피가 섞이거나 소변에 피가 비칠 때 — 혈관염 같은 전신 질환일 수 있어 내과 진료를 함께 받으십시오.
  • 한쪽 코에서만 딱지·피·막힘이 심하거나 얼굴이 붓고 아플 때 — 종양을 가리기 위해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과 조직 검사를 받으십시오.
  • 코피가 20분 넘게 멈추지 않거나 어지럽고 숨이 찰 때 — 응급실로 가십시오.
  • 열과 함께 얼굴 통증, 누런 고름이 심해질 때 — 세균 감염이나 부비동염을 확인해야 합니다.
  • 입과 눈이 함께 마르고 관절이 아플 때 — 건성 증후군 같은 자가면역 질환을 확인하십시오.
  • 숨막힘 때문에 견디기 힘들 만큼 우울하거나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거나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바로 연락하십시오.

이런 신호가 없다면, 코 수술 이력과 검사 결과, 쓰고 계신 약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위축성비염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위축성비염은 원인과 지금까지의 관리가 방향을 가르므로, 아래를 알면 첫 진료에서 길을 빨리 정할 수 있습니다.

  • 코 수술 이력 — 비갑개·비중격·부비동 수술을 받은 시기와 병원, 수술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수술 기록이 있으면 가져와 주십시오.
  • 검사 결과 — 이비인후과 내시경 소견, CT, 혈액검사, 세균 배양 결과가 있으면 함께 가져와 주십시오.
  • 딱지와 냄새 — 딱지의 색과 두께, 하루 몇 번 나오는지, 냄새를 주변에서 지적받은 적이 있는지 적어 주십시오.
  • 코피와 콧등 — 코피가 나는 횟수, 피 섞인 딱지가 계속되는지, 콧등 모양이 변했는지 알려 주십시오.
  • 쓰는 약과 관리법 — 코 스프레이, 콧물약, 연고, 세척 방법과 횟수를 모두 알려 주십시오.
  • 전신 증상 — 입·눈 마름, 기침, 혈뇨, 관절통, 체중 감소, 피로가 있는지 알려 주십시오.
  • 잠과 마음 — 숨막힘 때문에 잠을 설치는지, 불안하거나 우울한 날이 이어지는지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위축성비염 원인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위축성비염이 다른 사람에게 옮을 수 있나요?

위축성비염 자체는 감기처럼 옮는 병이 아닙니다. 딱지에서 세균이 자라기는 하지만 함께 지내는 가족에게 위축성비염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결핵이나 매독처럼 감염이 원인인 속발성은 그 감염 자체를 치료해야 합니다.

고주파로 비갑개를 줄이는 시술도 위축성비염을 일으킬 수 있나요?

점막을 살리고 아래 조직의 부피만 줄이는 방법은 비갑개를 잘라 내는 수술보다 위험이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같은 부위를 여러 번 반복하거나 지나치게 줄이면 건조가 생길 수 있어, 시술 횟수와 범위를 담당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코가 마르나요?

나이가 들면 코 점막의 분비가 줄어 어느 정도 마르는 것은 흔합니다. 그러나 딱지와 악취, 잦은 코피가 함께 있다면 노화만으로 보지 말고 위축성비염이나 다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를 자주 후비는 습관도 위축성비염과 관련이 있나요?

코 앞쪽을 손가락으로 자주 후비면 점막에 상처가 반복되어 딱지와 코피가 늘고, 심하면 비중격에 구멍이 나기도 합니다. 위축성비염의 직접 원인으로 단정하지는 않지만 건조와 딱지를 키우는 습관이므로 세척과 보습으로 대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거와 검토 정보

위축성비염 원인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10.02

  1. 근거 01종설원발성과 속발성 · 원인 · 보존 치료·예방

    An updated review on atrophic rhinitis and empty nose syndrome

    Sumaily IA, Hakami NA, Almutairi AD 외 · Ear, Nose & Throat Journal, 2023;105(2):NP150-NP161 · PMID 37449389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위축성비염을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누고, 원발성은 여성과 덥고 긴 계절이 있는 지역에 흔하며 속발성은 산업화된 나라에서 더 흔해 광범위한 코 수술·코 외상·전신 질환이 있는 어른에게 많다고 정리한다. 감염·자가면역 질환·만성 부비동염·영양 상태·철 결핍성 빈혈이 원인 요인으로 거론되며, 보존 치료가 안전하고 비용이 적으며 효과적이고 위생·균형 잡힌 식사·금연·코 질환의 조기 치료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2. 근거 02종설원발성 원인 가설 · 내과·수술 치료의 한계

    The aetiology and management of atrophic rhinitis

    Dutt SN, Kameswaran M · Journal of Laryngology and Otology, 2005;119(11):843-852 · PMID 16354334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위축성비염을 만성적이고 잘 낫지 않는 코 질환으로 보고, 원발성의 원인에 대해 수십 년 동안 여러 가설이 제기됐으나 확정되지 않았다고 정리한다. 여러 내과적 치료와 대체요법이 시도됐고 수술도 실패와 재발이 있어 완전히 만족스럽지 않다고 평가한다

  3. 근거 03종설건조한 코의 스펙트럼 · 진단 · 보존·수술 치료

    Rhinitis sicca, dry nose and atrophic rhinitis: a review of the literature

    Hildenbrand T, Weber RK, Brehmer D · European Archives of Oto-Rhino-Laryngology, 2011;268(1):17-26 · PMID 20878413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코가 마른 느낌에서 눈에 보이는 딱지까지 이어지는 건조한 코를 앞쪽 건조성 비염, 원발성·속발성 위축성비염, 악취를 동반한 위축성비염(취비증), 빈코증후군으로 정리한다. 진단은 병력·코 안 관찰·내시경이 중심이고 필요할 때 CT·알레르기 검사·세균 배양을 더한다. 치료는 유발 요인 제거, 적시기, 딱지 제거, 점막 관리, 감염 치료, 지나치게 넓어진 공간의 교정이며, 근거 없는 비갑개 절제가 건조한 코와 빈코증후군의 흔한 원인이므로 하비갑개와 중비갑개를 함께 잘라 내지 말라고 권한다

  4. 근거 04다기관 전향 코호트ENS6Q 설문 · 비갑개 수술과 빈코증후군

    Subtotal middle turbinate resection in patients with chronic rhinosinusitis with nasal polyps is unlikely to cause empty nose syndrome

    Eide JG, Kuan EC, Adappa ND 외 · The Laryngoscope, 2025;135(1):59-65 · PMID 39136246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빈코증후군 6문항 설문(ENS6Q)이 진단에 검증된 도구이며 11점 이상이면 빈코증후군을 강하게 시사한다고 쓴다. 빈코증후군은 주로 하비갑개 수술 뒤에 생기며, 비용종 수술 때 중비갑개 일부 절제를 받은 110명은 1~2년 추적에서 아무도 11점 이상이 되지 않았다고 보고한다

  5. 근거 05체계적 고찰빈코증후군 기전 · 정신 건강 · 멘톨·솜 검사

    Empty nose syndrome pathophysiology: a systematic review

    Kanjanawasee D, Campbell RG, Rimmer J 외 ·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2022;167(3):434-451 · PMID 34665687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19개 연구를 검토해 빈코증후군 환자의 절반 넘게에서 불안·우울이 보고되고 증상의 심한 정도와 관련된다고 정리한다. 코 안의 온도·기류를 느끼는 삼차신경 감각의 이상이 일부에서 있을 수 있고, 멘톨 감지 검사가 떨어지며 숨길에 솜을 넣으면 증상이 나아지는 관찰을 보고한다. 수술 뒤 구조 변화만으로 빈코증후군을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6. 근거 06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비염 변증 · 감별 진단

    알레르기 비염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NIKOM) — 알레르기 비염(0167)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위축성비염만을 다룬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없고, 가장 가까운 알레르기 비염 지침은 위축성비염을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만 언급한다. 비염을 폐를 중심으로 비·신의 기운과 진액의 불균형으로 보아 폐기허한·비폐기허·비위습열·신기부족 등으로 나누며, 알레르기 비염 증상 개선을 위한 한약 치료는 A등급(중등도 근거)으로 권고한다. 이 등급을 위축성비염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다

이 페이지의 요약과 검수 정보

검수 의료진

대표원장 최장혁

페이지 요약

위축성비염은 뚜렷한 원인 없이 생기는 원발성과, 비갑개를 많이 줄인 코 수술·코 외상·방사선 치료·전신 질환·오래된 부비동염 뒤에 생기는 속발성으로 나뉩니다. 건조한 공기와 흡연, 영양 결핍은 증상을 키우는 계기가 됩니다. 원인의 두 갈래, 증상을 키우는 계기, 빈코증후군이 생기는 과정, 한의학이 보는 바탕을 정리했습니다.

이 페이지가 다루는 내용

무엇을 설명하나요
위축성비염은 왜 생기고, 무엇이 증상을 키우나요?
어떤 상황을 다루나요
위축성비염의 원인과 코 수술과의 관계, 건조해지기 쉬운 바탕이 궁금한 분을 위한 안내입니다.
무엇을 구별해서 보나요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원발성과 코 수술·외상·전신 질환 뒤에 생기는 속발성을 나눕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되나요
위축성비염은 점막의 적시는 힘이 무너져 생기며, 건조한 공기·흡연·약 같은 계기를 줄이는 것이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핵심 내용

  • 위축성비염은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뉘며 산업화된 나라에서는 속발성이 더 흔합니다.
  • 빈코증후군은 주로 하비갑개를 많이 줄이거나 잘라 낸 뒤에 생깁니다.
  • 흡연과 건조한 공기는 위축성비염의 증상을 키우는 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