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집에서 코 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하루 1~2회 미지근한 식염수로 코를 씻어 딱지를 불려 내고, 씻은 뒤 보습 연고나 오일을 얇게 바르며,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기본 관리입니다.
상세 답변
세척은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식염수로 합니다. 수돗물을 그대로 쓰지 말고 끓여 식힌 물이나 정제수로 만든 식염수를 쓰십시오. 세척한 뒤에는 콧구멍 안쪽에 바셀린이나 보습 연고, 참기름 같은 오일을 면봉으로 얇게 펴 발라 수분을 붙잡아 둡니다. 다만 오일을 코 깊숙이 많이 넣거나 누운 채로 넣으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어 소량만 쓰고, 어린이나 삼킴이 불편한 분은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잠자는 방의 습도는 40~60%로 맞추고,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점막을 적시는 데 낫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관리의 결을 몸 전체로 넓힙니다. 늦게 자는 습관과 과로는 진액을 마르게 하고, 맵고 뜨거운 음식은 열을 머리로 올립니다. 잠을 지키고 몸을 차갑게도 뜨겁게도 하지 않는 생활이 코를 적시는 바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