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음식 / 유발 요인
Q 담배를 피우고 술을 자주 마시는데 코 건조와 상관이 있나요?
A 담배 연기는 코 점막과 섬모를 직접 손상시키고 술은 몸의 수분을 빼앗아 점막을 더 마르게 하므로, 위축성비염이 있다면 금연과 절주가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상세 답변
담배 연기의 열과 화학물질은 코 점막의 섬모를 망가뜨리고 점액의 성질을 바꿔, 이미 약해진 청소 기능을 더 떨어뜨립니다. 간접흡연도 같은 자극이 됩니다. 위축성비염을 다룬 최근 종설은 금연을 예방과 관리의 기본으로 꼽습니다. 술은 소변으로 수분을 내보내고 혈관을 넓혀 밤사이 코 점막을 더 마르게 하고 코피를 잘 나게 합니다.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도 비슷하게 수분을 빼앗을 수 있어,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과 함께 줄여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술과 담배는 몸 안에 열을 만들어 진액을 졸이는 대표적인 습관입니다. 동제당은 맵고 기름진 음식, 늦은 밤 야식처럼 열을 쌓는 습관을 함께 살펴, 코를 적시는 진액이 덜 마르도록 생활을 조정하는 것을 치료의 일부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