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가능성 / 현실성
Q 편두통이 완전히 낫는 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평생 관리해야 하나요?
A 완전 소실보다 발작 빈도·강도를 크게 줄이는 것이 현실적 목표입니다. 조기에 적극 치료하면 삶의 질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고, 일부는 장기 치료 후 완화됩니다.
상세 답변
일차성 편두통은 완전한 근치보다 발작 빈도 50% 이상 감소, 삶의 질 개선, 약물 의존 감소를 치료 성공의 기준으로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특히 폐경 후) 저절로 누그러지는 경향이 있으며, 만성화 없이 일찍부터 잘 관리하면 시간이 지나며 증상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진통제로 그때그때 누르는 데 그치지 않고 청상·보혈·순환의 3단계로 체질과 생활을 함께 관리합니다. "두통 없는 날"을 조금씩 늘려 가는 것을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목표로 두고, 두통 일기로 그 변화를 함께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