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검사 / 진단
Q 불안장애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피검사나 뇌 검사로 알 수 있나요?
A 불안장애는 피검사나 뇌 영상으로 진단하는 병이 아니라 면담과 표준 척도(GAD-7·HAMA 등)로 진단하며, 검사는 갑상선·빈혈·부정맥처럼 불안을 흉내 내는 다른 원인을 배제하는 용도로 씁니다. 척도 점수는 진단보다 심한 정도와 치료 반응을 재는 데 쓰입니다.
상세 답변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증상의 기간·범위·기능 저하를 면담으로 확인하고 GAD-7 같은 자가 설문이나 HAMA 같은 임상가 평가 척도로 정도를 수치화합니다. 혈액검사(갑상선·혈당·빈혈), 심전도, 필요 시 심장 초음파는 두근거림·어지럼의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고, 뇌 MRI는 특별한 신경학적 이상이 의심될 때만 시행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척도 설문으로 정도를 확인한 뒤 맥진·복진으로 자율신경 흥분과 가슴·명치 긴장도를 살피고, 심박변이도(HRV) 검사로 교감·부교감 균형을 수치로 확인해 치료 전후를 비교합니다. 배제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먼저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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