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운동과 햇빛이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주 3~5회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아침 햇빛 20~30분 쬐기가 기본으로, 운동은 우울 증상 완화에, 햇빛은 세로토닌 합성과 수면 리듬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상세 답변
운동의 항우울 효과: 주 3~5회, 30분 이상 중강도 유산소 운동(걷기·조깅·수영·자전거)은 경증~중등도 우울증에서 항우울 효과가 임상연구로 보고됩니다. 세로토닌·엔도르핀·BDNF(뇌유래신경성장인자)를 높여 뇌신경을 회복합니다. 햇빛 노출: 아침 기상 후 20~30분 야외 활동은 세로토닌 합성을 촉진하고, 밤 멜라토닌 분비를 안정시켜 수면 리듬을 바로잡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 치료와 운동·햇빛의 병행은 양기(陽氣) 상승과 기혈 순환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우울이 심해 외출이 어려운 경우에도 창가에서 햇빛 쬐기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늘려가도록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