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잠자리에 들어도 스마트폰을 보다가 1~2시간이 지나 있어요. 수면위생이 정말 중요한가요?
A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소셜미디어·영상 콘텐츠는 뇌를 각성 상태로 유지시킵니다. 취침 1시간 전 화면을 끄는 것만으로도 입면 시간이 의미 있게 줄어듭니다.
상세 답변
스마트폰·태블릿에서 나오는 청색광(블루라이트)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을 억제해 수면 신호 자체를 약화시킵니다. 여기에 소셜미디어 피드나 짧은 영상은 도파민을 자극해 뇌를 계속 각성 상태로 끌어당깁니다. 취침 1시간 전부터 화면을 멀리하고, 침실을 어둡고 시원하게(18~20도) 유지하며, 일정한 기상 시간을 지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수면위생 3원칙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취침 전 화면 사용 외에도 심화를 자극하는 자극적인 대화, 늦은 야식, 격렬한 운동을 삼가고, 족욕이나 복식 호흡처럼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루틴을 추가하도록 안내합니다. 생활 관리만으로 개선이 충분하지 않을 때 한약·침 치료를 병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