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 — 두 어금니 가운데 한쪽을 받치는 잇몸이 벌어지고 치아가 기울어진 모습을 종이 조각으로 표현

치주염 치료 가이드

치주염 치료, 치과가 세균막을 걷어 내고 몸의 조건을 함께 바꿉니다

치주염 치료의 중심은 치과에서 잇몸 아래 치석과 세균막을 걷어 내는 것입니다. 유럽치주학회 지침은 흡연·혈당 같은 위험요인 조절과 양치·치간 청소 교육으로 시작해, 잇몸 아래 치석 제거, 깊은 주머니가 남으면 수술, 그리고 평생 유지관리로 이어지는 네 단계를 권고합니다. 한의원은 이 치료를 대신하지 않고, 치과 치료를 받는데도 잇몸이 자꾸 붓는 몸의 바탕과 입마름·재발 주기를 한약과 생활 관리로 함께 봅니다.

최장혁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1. 1치주염 치료의 중심은 치과의 잇몸 아래 치석·세균막 제거입니다.
  2. 2치료는 네 단계로 진행하고 마지막 유지관리는 평생 이어집니다.
  3. 3한의원은 잇몸이 유난히 심하게 반응하는 몸의 바탕과 재발 주기를 함께 봅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치주염,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1. 1표준 치료가 맡는 것치주염 표준 치료가 맡는 것
  2. 2한방 치료가 맡는 것치주염 한방 치료가 맡는 것
  3. 3치료와 함께 바꿀 생활치주염 치료와 함께 바꿀 생활
  4. 4유형별 한방 치료 방향유형별 치주염 한방 치료 방향

상황별 치료의 자리

지금 상황에서 누가 무엇을 맡는지 확인해 보세요

치주염은 치과가 중심이고, 상황에 따라 병원과 한의원이 함께합니다. 가장 가까운 줄을 찾아보십시오.

지금 상황중심 치료한의원이 함께하는 것
치은염·1기 치주염스케일링, 구강위생 교육도지는 조건 기록과 생활 조정
2~3기 치주염 치료 중잇몸 아래 치석 제거, 재평가위로 뜬 열·습열 관리
치료 뒤에도 재발 잦음치과 유지관리 간격 단축재발 주기 늦추기, 수면·음주 관리
입마름·입냄새 동반치과 치료, 원인 약물 확인진액 보충, 입호흡 원인 확인
당뇨 동반혈당 조절과 치과 치료 병행혈당 확인하며 잇몸 염증 관리
치주 농양·얼굴 부종당일 치과·응급 진료급성기 뒤 재발 관리
치과 치료 거부치과 치료가 필수치료 전후 긴장·불면 관리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잇몸 치료를 받으면 이가 더 흔들리고 시리다던데, 치료가 오히려 해로운 건 아닌가요?

잇몸 아래 치석 제거 뒤 며칠간 이가 시리고 조금 더 흔들리는 느낌 때문에 치료가 잘못됐다고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이는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고 치석이 채우던 틈이 드러나면서 생기는 일시적 변화입니다. 대개 몇 주 안에 잇몸이 단단해지며 흔들림과 시림이 줄어듭니다. 치료하지 않고 두면 뼈 소실이 계속 진행해 결국 더 크게 흔들리게 됩니다.

치료 뒤 일시적 시림과 흔들림은 흔한 과정이며, 치료를 미루는 쪽이 치아를 더 잃게 합니다.

치주염 표준 치료가 맡는 것

치주염의 원인 치료는 치과에서 세균막과 치석을 걷어 내는 것이며 이것은 다른 치료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1단계 — 교육과 위험요인 조절

칫솔질과 치간 청소 방법을 익히고 잇몸 위 세균막을 없애며, 금연과 혈당 조절을 시작합니다.

모든 치료의 바탕입니다.

2단계 — 잇몸 아래 치석 제거

마취한 뒤 잇몸 아래 깊은 곳의 치석과 세균막을 긁어내고 뿌리 표면을 매끄럽게 합니다.

보통 부위를 나눠 여러 번 진행합니다.

재평가

2단계 뒤 몇 주가 지나 잇몸 주머니와 출혈을 다시 잽니다.

주머니가 얕아지면 유지관리로, 깊게 남으면 다음 단계로 갑니다.

3단계 — 잇몸 수술

깊은 주머니가 남은 자리는 잇몸을 열어 치석을 없애거나 뼈 모양을 다듬고, 조건이 맞으면 재생 수술을 합니다.

항생제는 일부만

항생제는 진행이 빠른 경우 등 일부에서만 보조로 쓰며, 내성과 부작용 때문에 일상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4단계 — 평생 유지관리

치료 뒤 3~12개월 간격으로 잇몸을 재고 세균막을 관리합니다.

치주염을 앓았던 잇몸은 재발 위험이 높아 멈추지 않습니다.

4기의 추가 치료

치아가 벌어지고 씹기가 무너진 4기에는 치주 치료 뒤 교정·고정·보철·임플란트로 기능을 되살립니다.

치주염 한방 치료가 맡는 것

한의원은 치과 치료를 전제로, 같은 세균막에도 잇몸이 유난히 심하게 반응하는 몸의 바탕을 봅니다.

위로 뜬 열 식히기

잇몸이 붉게 붓고 피가 나며 입냄새·갈증·변비가 함께 있다면 속에서 치솟는 열을 식히는 한약으로 붓기를 먼저 가라앉힙니다.

쌓인 습열 비우기

입안이 끈적하고 설태가 두꺼우며 기름진 음식과 술이 잦다면 쌓인 습기와 열을 걷어 내는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마른 진액 적시기

잇몸이 얇게 내려앉고 입이 늘 마르며 밤에 열감이 있다면 진액을 채우고 뜬 열을 내려 위축되는 잇몸을 받칩니다.

회복하는 힘 받치기

잇몸이 창백하고 상처가 더디 아물며 쉽게 지친다면 빠진 기운과 혈을 보태 스스로 아무는 힘을 되세웁니다.

입마름 관리

침이 줄어 세균막이 쉽게 쌓이는 분은 진액을 보충해 침이 스스로 도는 환경을 만들고, 입호흡 원인도 함께 봅니다.

재발 주기 늦추기

피로·술·수면 부족 때 잇몸이 도지는 분은 도지는 조건을 기록해 그 시기의 생활을 먼저 바꾸고 필요할 때만 짧게 한약을 씁니다.

근거의 한계를 밝힙니다

식물성 제제를 치석 제거에 더한 연구는 효과를 보였지만 연구의 질이 낮아 신중히 해석해야 합니다.

동제당은 한약을 치과 치료의 보조로만 씁니다.

치과 치료 전후의 긴장 관리

치과가 두려워 잠을 설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분은 치료 전후의 긴장과 불면을 덜어 치료를 끝까지 이어 가도록 돕습니다.

치주염 치료와 함께 바꿀 생활

치과 치료의 효과를 오래 지키는 것은 매일의 습관입니다.

부드럽고 꼼꼼한 칫솔질

세게 문지르기보다 잇몸 경계에 칫솔을 대고 짧게 떨듯이 닦습니다.

하루 두 번 이상, 특히 자기 전을 거르지 않습니다.

치간 청소

하루 한 번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를 닦습니다.

치주염이 시작되고 재발하는 자리를 직접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금연

금연은 치주염 위험과 치료 성적을 함께 바꿉니다.

금연 초기 잇몸 출혈이 늘어도 멈추지 말고 치과에서 확인하십시오.

혈당 관리

당뇨가 있다면 혈당 조절과 잇몸 치료를 함께 가야 둘 다 좋아집니다.

내과 일정과 치과 일정을 함께 챙기십시오.

저녁 식사와 음주 줄이기

늦고 기름진 저녁과 잦은 술자리를 줄이면 잇몸이 붓는 날이 줄어듭니다.

한의학은 이를 속의 열을 덜 만드는 일로 봅니다.

잠을 먼저 챙기기

수면 부족은 잇몸 염증을 키웁니다.

과로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잠을 먼저 확보하고 잇몸 상태를 더 자주 살핍니다.

입안 적시기

물을 조금씩 자주 머금었다 삼키고 코로 숨 쉬는 습관을 들입니다.

알코올이 든 가글은 입마름을 키울 수 있어 피합니다.

유형별 치주염 한방 치료 방향

잇몸과 몸이 보내는 신호에 따라 식히고 비우고 적시고 채우는 비중이 달라집니다.

위화상염형

잇몸이 붉게 붓고 피가 나며 입냄새·갈증·변비가 있습니다.

위로 치솟는 열을 식히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습열온결형

입안이 끈적하고 고름이 비치며 술·기름진 음식·당뇨가 겹칩니다.

쌓인 습기와 열을 걷어 내는 쪽을 앞세웁니다.

음허화왕형

잇몸이 얇게 내려앉고 입이 마르며 밤에 열감이 있습니다.

마른 진액을 적시고 뜬 열을 내리는 쪽으로 갑니다.

기혈양허형

잇몸이 창백하고 피가 나면 잘 멎지 않으며 쉽게 지칩니다.

빠진 기운과 혈을 채우는 쪽을 앞세웁니다.

겹친 유형

실제로는 열이 뜬 쪽과 진액이 마른 쪽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먼저 식히고 비운 뒤 채우는 순서로 비중을 옮깁니다.

급성기와 안정기의 차이

잇몸이 크게 부은 급성기에는 치과 치료를 앞세우고 한약은 열을 식히는 데 한정하며, 안정기에는 재발을 늦추는 쪽으로 옮겨 갑니다.

치과 일정과 맞추기

잇몸 수술 전후에는 출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재를 피하고, 치과 재평가 결과에 맞춰 한약의 간격과 방향을 조정합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아래에 해당하시면 한방 치료보다 치과나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진료 중에도 이런 신호가 보이면 곧바로 치과나 병원을 안내해 드립니다. 미루지 말아 주십시오.

  • 잇몸이 크게 붓고 고름이 나올 때 — 치주 농양일 수 있어 배농과 원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얼굴·턱 밑까지 부어오르고 열이 날 때 — 감염이 턱과 목으로 번졌을 수 있어 당일 진료가 필요합니다.
  • 입을 벌리기 어렵거나 삼키기·숨쉬기가 힘들 때 — 즉시 응급실로 가십시오.
  • 잇몸이 헐고 심하게 아프며 회색 막이 덮일 때 — 괴사성 잇몸 질환을 가려야 합니다.
  • 잇몸에서 저절로 피가 나고 멍이 잘 들 때 — 혈액 질환 등 전신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 잇몸이 전체적으로 두꺼워질 때 — 복용 중인 약에 의한 잇몸 비대인지 처방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 치과 진료를 한 번도 받지 않았을 때 — 치주염 병기와 치석 상태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이런 신호가 없고 치과 치료를 받고 계시다면, 치과 기록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치주염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치과 기록과 몸의 상태를 함께 가져오시면 두 치료가 겹치지 않게 방향을 맞출 수 있습니다.

  • 치과 진단 내용 — 치주염 병기, 잇몸 주머니 깊이, 엑스레이 소견, 받은 치료와 다음 예약일을 알려 주십시오.
  • 잇몸 증상의 흐름 — 출혈·붓기·입냄새가 언제 심해지는지, 피로·술·생리 주기와 관련이 있는지 적어 주십시오.
  • 드시는 약 — 혈압약, 아스피린·항응고제, 당뇨약, 수면제, 영양제까지 이름을 모두 적어 주십시오.
  • 당뇨와 혈당 — 당뇨가 있다면 최근 당화혈색소 수치와 공복 혈당을 챙겨 주십시오.
  • 흡연과 음주 — 하루 흡연량, 금연 시점, 일주일 음주 횟수와 양을 알려 주십시오.
  • 입마름과 호흡 — 아침 입마름, 코막힘,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는지 적어 주십시오.
  • 양치 습관 — 하루 양치 횟수, 치실·치간칫솔 사용 여부, 칫솔을 바꾸는 주기를 알려 주십시오.

치주염 치료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잇몸 치료 뒤 한약은 언제부터 먹어도 되나요?

잇몸 아래 치석 제거는 대개 당일이나 다음 날부터 함께 드셔도 됩니다. 잇몸 수술을 받았다면 출혈이 안정된 뒤 시작하는 것이 좋으니 수술 일정과 지혈 상태를 알려 주십시오.

잇몸 레이저 치료가 일반 치료보다 나은가요?

레이저를 치석 제거에 더하는 방법이 있지만 유럽치주학회 지침은 일반 치료보다 뚜렷이 낫다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치료 방법은 잇몸 상태를 아는 치과와 상의해 정하십시오.

잇몸약(영양제)을 오래 먹으면 치료가 되나요?

시판 잇몸 영양제는 치석과 세균막을 없애지 못해 치주염을 치료하지 못합니다. 드시더라도 치과 치료와 치간 청소를 대신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드시는 제품은 진료 때 알려 주십시오.

잇몸 수술은 꼭 받아야 하나요?

잇몸 아래 치석 제거 뒤 재평가에서 주머니가 충분히 얕아지면 수술 없이 유지관리로 갑니다. 깊은 주머니가 남은 자리에만 수술을 검토하며, 금연과 세균막 관리가 잘될수록 수술이 필요한 자리가 줄어듭니다.

치료가 끝나면 스케일링은 1년에 한 번만 받으면 되나요?

치주염 치료를 받은 분은 보통 3~6개월 간격 유지관리가 권고됩니다. 흡연이나 당뇨가 있으면 더 짧게 잡습니다. 간격은 재발 위험을 아는 치과가 정하는 대로 따르십시오.

잇몸 치료 중에 술은 언제부터 마셔도 되나요?

치석 제거나 수술 직후에는 출혈과 염증을 키울 수 있어 적어도 며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이 잦으면 잇몸이 쉽게 붓는 분이 많아, 치료 기간에는 가능한 한 줄이시길 권합니다.

근거와 검토 정보

치주염 치료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09.28

  1. 근거 01진료지침(유럽치주학회 S3, GRADE)단계별 치료 · 치석 제거 · 위험요인 조절 · 유지관리

    Treatment of stage I-III periodontitis — The EFP S3 level clinical practice guideline

    Sanz M, Herrera D, Kebschull M, Chapple I, Jepsen S, Berglundh T, Sculean A, Tonetti MS ·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2020;47(Suppl 22):4-60 · PMID 32383274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1~3기 치주염 치료를 단계적으로 권고한 유럽치주학회 지침. 1단계 생활습관·잇몸 위 세균막·위험요인(흡연·혈당) 조절, 2단계 잇몸 아래 치석·세균막 제거, 3단계 수술, 4단계 평생 유지관리 순서로 진행하며 15편의 체계적 문헌고찰에 근거한다

  2. 근거 02진료지침(유럽치주학회 S3, GRADE)4기 치주염 · 치아 상실 · 보철·교정

    Treatment of stage IV periodontitis — The EFP S3 level clinical practice guideline

    Herrera D, Sanz M, Kebschull M, Jepsen S, Sculean A, Berglundh T, Papapanou PN, Chapple I, Tonetti MS ·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2022;49(Suppl 24):4-71 · PMID 35688447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치아가 벌어지고 흔들리며 씹는 기능이 무너진 4기 치주염의 다학제 치료 지침. 치주 치료는 1~3기 지침을 따르고, 그 뒤 교정·고정·보철·임플란트와 평생 유지관리를 더한다

  3. 근거 03합의 보고서·지침예방 · 칫솔질 · 치간 청소

    Prevention and control of dental caries and periodontal diseases at individual and population level: consensus report of the joint EFP/ORCA workshop

    Jepsen S, Blanco J, Buchalla W, et al. ·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2017;44(Suppl 18):S85-S93 · PMID 28266120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충치와 치주질환 예방의 가장 중요한 행동은 불소 치약으로 하는 꾸준한 칫솔질과 치간 청소이며, 전문가의 치면 세정과 구강위생 교육·동기 부여가 치은염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정리한다

  4. 근거 04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흡연 · 금연

    Impact of Smoking Cessation on Periodontit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Leite FRM, Nascimento GG, Baake S, Pedersen LD, Scheutz F, López R · Nicotine & Tobacco Research, 2019;21(12):1600-1608 · PMID 30011036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흡연자는 금연자·비흡연자보다 치주염 발생·진행 위험이 약 80% 높았고, 금연한 사람의 위험은 비흡연자와 차이가 없었다. 금연자는 치석 제거 치료 성적도 더 좋았다. 포함 연구가 6편으로 적다는 한계가 있다

  5. 근거 05합의 보고서·지침(국제당뇨병연맹·유럽치주학회)당뇨 · 양방향 관계 · 당화혈색소

    Scientific evidence on the links between periodontal diseases and diabetes: Consensus report of the IDF and EFP joint workshop

    Sanz M, Ceriello A, Buysschaert M, Chapple I, Demmer RT, Graziani F, Herrera D, Jepsen S, et al. ·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2018;45(2):138-149 · PMID 29280174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당뇨와 치주염은 서로를 악화시키는 양방향 관계다. 치주염이 있는 당뇨 환자는 당화혈색소가 더 높고, 치주 치료 뒤 3개월에 당화혈색소가 0.27~0.48% 낮아졌다. 다만 장기 추적 연구는 결론을 내리기에 부족하다

  6. 근거 06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식물성 제제 · 보조 치료 · 근거의 한계

    Efficacy of local phytotherapy in the nonsurgical treatment of periodontal disease: A systematic review

    Moro MG, Silveira Souto ML, Franco GCN, Holzhausen M, Pannuti CM · Journal of Periodontal Research, 2018;53(3):288-297 · PMID 29352465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치석 제거에 식물성 제제를 잇몸에 국소 적용해 더한 무작위 시험 7편을 모은 연구. 잇몸 주머니 깊이가 추가로 줄었지만 표본이 작고 비뚤림 위험과 이질성이 커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며, 치석 제거를 대신하는 근거는 아니다

이 페이지의 요약과 검수 정보

검수 의료진

대표원장 최장혁

페이지 요약

치주염 치료는 위험요인 조절과 구강위생 교육, 잇몸 아래 치석 제거, 필요시 수술, 평생 유지관리의 네 단계로 진행합니다. 치과가 맡는 표준 치료와 한의원이 함께하는 몸의 관리, 생활에서 바꿀 것을 정리했습니다.

이 페이지가 다루는 내용

무엇을 설명하나요
치주염은 어떻게 치료하고, 치과와 한의원은 각각 무엇을 맡나요?
어떤 상황을 다루나요
치주염 진단 뒤 치료 순서와 치과·한의원의 역할을 알고 싶은 분을 위한 안내입니다.
무엇을 구별해서 보나요
치과가 맡는 세균막·치석 제거와 수술·유지관리, 그리고 한의원이 함께하는 몸의 바탕·입마름·재발 주기 관리를 나누어 봅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되나요
치과의 네 단계 치료가 중심이며, 한의원은 그 위에서 잇몸이 쉽게 붓는 몸의 바탕과 재발 주기를 다룹니다.

핵심 내용

  • 치주염 치료는 위험요인 조절, 잇몸 아래 치석 제거, 수술, 평생 유지관리의 네 단계입니다.
  • 한약이나 영양제가 치석 제거를 대신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 금연과 혈당 조절은 치주 치료의 효과를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