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 한방 치료 — 활짝 펼친 종이 부채를 종이공예로 표현한 이미지

다한증 검사 가이드

다한증 검사, 확진보다 배제가 먼저입니다

다한증에는 「이 수치가 넘으면 다한증」이라 부를 검사가 없습니다. 땀의 양을 재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진료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증상과 경과를 묻는 것이 진단의 중심입니다. 그래서 검사의 목적이 다릅니다 — 다한증임을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뒤에 다른 병이 있는 이차성이 아님을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이 순서를 바꾸면 치료 방향 전체가 어긋납니다.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최장혁 원장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1. 1다한증은 검사로 확진하는 병이 아니라 증상과 경과로 판단합니다.
  2. 2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자리는 하나입니다 — 이차성을 배제할 때입니다.
  3. 3여섯 기준 중 둘 이상에 해당하고 위험 신호가 없다면 검사를 서두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다한증,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1. 1다한증 자체를 재는 법땀의 양을 재는 검사는 왜 잘 쓰지 않나
  2. 2배제하는 검사이차성을 가리기 위해 확인하는 것들
  3. 3결과를 읽는 법검사가 정상으로 나왔을 때

원발성 여섯 기준 — 집에서 먼저 세어 보십시오

6개월 이상 이어지면서 아래 여섯 중 둘 이상이면 원발성으로 봅니다

질병관리청이 정리한 일차성 다한증의 정의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세어 보신 결과를 진료에 가져오시면 첫 진료가 훨씬 빨라집니다. 오른쪽 칸에 하나라도 걸리면 저희보다 내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기준무엇을 확인하나해당?반대라면
① 대칭양쪽에 비교적 고르게 나는가예 / 아니오한쪽만 → 신경과
② 빈도주 1회 이상 과도하게 나는가예 / 아니오아주 가끔 → 경과만 봄
③ 지장일상에서 실제로 못 하게 된 일이 있는가예 / 아니오닦으면 됨 → 치료 서두를 것 없음
④ 발병 나이25세 이전에 시작했는가예 / 아니오최근 갑자기 → 내과
⑤ 가족력가족 중에 같은 분이 계신가예 / 아니오없어도 원발성일 수 있음
⑥ 수면잘 때는 멎는가예 / 아니오자면서도 남 → 내과 우선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검사에서 아무것도 안 나왔는데, 그럼 저는 괜찮은 건가요?

두 가지를 나눠서 말씀드려야 합니다. 먼저 좋은 소식입니다 — 갑상선·혈당·흉부 촬영이 정상이라면 땀 뒤에 위험한 병이 숨어 있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진 것이고, 그것이 그 검사들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니 괜찮다」와는 다릅니다. 원발성 다한증은 애초에 그 검사들에 잡히는 종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땀샘도 신경도 조직으로는 정상이라, 검사가 정상인 것이 오히려 원발성에 들어맞는 결과입니다.

정상이라는 결과는 「문제가 없다」가 아니라 「위험한 원인은 아니다」로 읽습니다.

땀의 양을 재는 검사는 왜 잘 쓰지 않나

다한증의 양을 재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진료에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재고 나서 달라지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방법이 있고 왜 덜 쓰이는지 정리했습니다.

문진이 사실상 진단입니다

언제부터, 어디에, 좌우가 같은지, 잘 때는 어떤지를 묻는 것으로 대부분 판단이 섭니다. 서울아산병원 자료도 다한증은 임상 양상을 기반으로 진단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진료에서 가장 큰 몫을 하는 것은 기계가 아니라 본인의 기억과 기록입니다.

증상 설문이 가장 널리 쓰입니다

환자의 증상에 점수를 매기는 설문 방식이 실제로 가장 널리 쓰입니다. 땀의 절대량보다 그 땀이 일상을 얼마나 방해하는지를 재는 쪽이 치료 여부를 정하는 데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치료 전후를 같은 척도로 비교할 수 있다는 점도 이유입니다.

요오드·전분 검사

피부를 깨끗이 하고 말린 뒤 요오드 용액을 바르고 전분을 뿌리면, 땀이 나는 자리가 짙은 보라색으로 변합니다. 어디를 치료할지 정하거나 치료 후 효과를 판정할 때 쓸모가 있습니다. 다만 일상 진료에서 반드시 거치는 절차는 아닙니다.

무게를 재는 방법

일정 시간 동안 나온 땀의 무게를 재는 방법도 있습니다. 숫자가 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임상에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같은 무게라도 사람마다 견디는 정도가 달라, 숫자만으로는 치료할지 말지가 정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술을 앞두고는 달라집니다

수술을 고려하는 단계라면 확인할 것이 늘어납니다. 서울아산병원 자료는 수술 전에 영상 검사로 증상을 일으키는 교감신경을 확인하고, 정확한 진단과 이차성 감별을 위해 체열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 단계의 검사는 흉부외과에서 정합니다.

그래서 준비는 검사지가 아니라 기록입니다

저희에게 오실 때 새 검사를 받아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사나흘치의 기록 — 어디에, 언제, 좌우가 같은지, 밤에는 어떤지 — 이 훨씬 쓸모가 있습니다. 최근 건강검진 결과지가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차성을 가리기 위해 확인하는 것들

여기가 다한증에서 검사가 진짜로 필요한 자리입니다. 확인하는 목적은 다한증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병이 아님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전부를 다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앞의 자가 확인에서 걸린 항목에 따라 필요한 것만 고릅니다.

갑상선 기능 검사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전신에서 땀이 나면서 더위를 유난히 타고, 두근거림·손 떨림이 있거나 잘 먹는데 체중이 준다면 반드시 봅니다. 피 한 번 뽑는 것으로 확인되고, 항진증이라면 그 치료로 땀도 함께 정리되므로 순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혈당 확인

식은땀과 함께 어지럼·손 떨림·갑작스러운 허기가 오고 무언가 먹으면 풀린다면 저혈당을 봅니다. 당뇨로 치료 중이시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이때는 새 검사보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그랬는지의 기록이 더 중요하고, 담당 선생님께 그 기록을 보여 드리는 것이 순서입니다.

흉부 촬영

밤에 옷이 젖을 만큼 땀이 나면서 기침이 몇 주째 이어지거나 열이 나거나 체중이 줄고 있다면 결핵을 확인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활동성 결핵에서 야간 발한이 나타난다고 적고 있습니다. 촬영 한 장으로 큰 방향이 갈리므로 미루지 마십시오.

혈액검사와 림프절 확인

야간 발한에 발열과 체중 감소가 겹치고 목·겨드랑이·사타구니에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진다면 혈액 쪽을 봅니다. 통증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미루게 만드는 함정이라, 만져지는 멍울은 아프지 않아도 진료 대상으로 삼으십시오.

드시는 약 검토

검사보다 먼저 할 수 있고 비용도 들지 않는 확인입니다. 드시는 것을 전부 적어 시작 시점과 땀이 늘어난 시점이 겹치는지 보십시오. 우울·불안 관련 약, 해열진통제, 호르몬 관련 약, 당뇨 약이 흔한 항목입니다. 임의로 끊지 마시고 목록만 정리하십시오.

호르몬 변화의 시기인지

갱년기라면 얼굴과 상체가 확 달아올랐다가 식으면서 땀이 나고 몇 분 안에 지나가며, 밤에도 옵니다. 월경 주기가 달라지고 있는지, 잠에서 깨는 일이 잦아졌는지를 함께 보아 시기가 겹치는지 확인합니다.

검사가 정상으로 나왔을 때

이차성을 가리는 검사가 모두 정상이라면 그때부터가 원발성 다한증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 결과를 받아 들고 오히려 답답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정상이라는 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정상은 원발성에 들어맞는 결과입니다

원발성 다한증에서는 땀샘도 교감신경도 조직으로 보면 정상입니다. 그러니 검사에서 아무것도 안 나오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오히려 앞뒤가 맞는 일입니다. 「검사에 잡히는 종류가 아니다」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그때부터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숫자가 없으니 다른 것을 봅니다. 언제 나는지, 무엇을 하고 있을 때 나는지, 나고 나서 무엇을 그만두게 됐는지입니다. 저희 진료에서 문진에 시간을 많이 쓰는 것이 이 때문이고, 사나흘치 기록을 가져오시면 그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재검사를 서두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에 받으셔서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그 결과를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같은 검사를 반복해도 새로 나오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새로운 신호가 생겼을 때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 그때는 지난 결과와 무관하게 다시 확인합니다.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경우

잠든 사이에 땀이 나기 시작했거나, 전신으로 번졌거나, 한쪽만 나기 시작했거나, 체중이 줄거나 열이 나거나 멍울이 잡힌다면 지난번 결과와 관계없이 다시 봅니다. 이차성은 나중에 생기기도 하므로 「예전에 정상이었다」가 영구적인 면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결과지는 버리지 마십시오

잃어버리셨다면 검사받으신 곳과 대략의 시기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 다만 수치가 남아 있으면 나중에 변화를 견줄 수 있어 훨씬 유용합니다. 건강검진 결과지도 좋은 자료가 되므로 함께 챙겨 오십시오.

이 단계에서 저희가 하는 일

이차성이 배제되고 원발성이 확인된 뒤부터가 저희 자리입니다. 그전까지는 저희가 먼저 나서지 않습니다. 순서를 바꾸면 치료해야 할 병을 놓친 채 땀만 다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아래에 해당하시면 한방 치료보다 검사와 전문 진료가 먼저입니다. 다한증에서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한 것은, 뒤에 다른 병이 있는 이차성 다한증이 처음에는 「땀이 좀 많아진 것」으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진료실에서 이런 신호를 확인하면 곧바로 그쪽 진료부터 권해 드립니다. 미루지 말아 주십시오.

  • 자다가 옷이나 이불이 젖을 만큼 땀이 나고, 체중이 줄거나 열이 나거나 목·겨드랑이·사타구니에 멍울이 잡힐 때 — 이 조합이 가장 급합니다. 원인 불명의 발열, 야간 발한, 6개월간 10% 이상의 체중 감소는 림프종에서 B 증상이라 부르는 신호이고, 활동성 결핵에서도 밤에 땀을 많이 흘립니다. 며칠 안에 내과나 혈액종양내과 진료를 받으십시오.
  • 잠든 사이에도 땀이 날 때 — 위의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발성 다한증은 잘 때 대개 멎습니다. 수면 중에도 나는 땀은 원발성이 아니라고 보고 원인을 찾는 것이 순서입니다.
  • 전신에 고루 날 때 — 특정 부위가 아니라 온몸에서 나는 땀은 기저 질환이 동반된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 당뇨, 감염, 호르몬 변화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25세 이후에, 그것도 갑자기 시작됐을 때 — 원발성 다한증은 대개 어릴 때 시작해 사춘기에 심해집니다. 잘 지내다 어느 날부터 시작된 땀은 다른 원인을 먼저 찾습니다.
  • 한쪽에만 날 때 — 좌우 대칭이 원발성의 특징입니다. 한쪽 얼굴이나 한쪽 몸에만 나는 땀, 반대로 한쪽만 땀이 전혀 나지 않는 경우는 신경 쪽 문제를 살펴야 합니다.
  • 가슴 두근거림·손 떨림·체중 감소가 함께 올 때 — 갑상선 기능 항진을 먼저 확인합니다. 피검사로 확인되고, 그 병을 치료하면 땀도 함께 가라앉습니다.
  • 당뇨로 치료 중인데 식은땀·어지럼·손 떨림이 함께 올 때 — 저혈당일 수 있어 그 자리에서 대처가 필요합니다. 반복된다면 약을 조절해야 하므로 담당 선생님께 알리십시오.
  • 새 약을 시작한 뒤부터 땀이 늘었을 때 — 약이 원인인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스스로 끊지 마시고 처방하신 곳에 먼저 말씀하십시오.

이런 신호가 없고 여섯 가지 기준에 맞는 원발성이라면, 검사를 서둘러 반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에 받고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그 결과를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

다한증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첫 진료에서 가장 아까운 것은 기억이 나지 않아 넘어가는 정보입니다. 전부 준비하지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오시는 길에 떠오르는 대로 메모만 해 오셔도 충분합니다.

  • 언제부터였는지 — 몇 살 무렵부터였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25세 이전이었는지 이후였는지에 따라 저희가 볼 방향이 갈립니다. 어릴 때 사진이나 부모님의 기억도 단서가 됩니다.
  • 자는 동안에도 나는지 — 아침에 베개나 잠옷이 젖어 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이것 하나로 원발성인지 아닌지가 크게 갈립니다. 사흘만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 어디에 나는지, 좌우가 같은지 — 손·발·겨드랑이·얼굴 중 어디이고, 한쪽만인지 양쪽인지요. 한쪽에만 나는 땀은 다른 원인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 지금 드시는 약 — 우울·불안 관련 약, 해열진통제, 호르몬 관련 약, 당뇨 약처럼 땀에 영향을 주는 약이 있습니다. 임의로 끊지 마시고 목록만 적어 오십시오.
  • 최근 검사 결과 — 갑상선 기능이나 혈당을 최근에 확인하셨다면 결과지를 챙겨 주십시오. 없으면 마지막으로 건강검진을 받으신 시기만으로도 됩니다.
  • 지금까지 해 본 것 — 바르는 약, 이온영동, 주사, 먹는 약 중 무엇을 어디까지 해 보셨고 어땠는지요. 효과가 없던 것을 다시 권해 드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그만두게 된 일 — 땀 때문에 안 가게 된 자리나 포기한 일이 있으신지요. 말씀하시기 편하지 않은 항목이라 억지로 적어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치료가 되고 있는지를 재는 자리가 결국 여기라, 진료 중에 여쭙게 됩니다.

다한증 검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다한증도 건강보험이 되나요? 검사비가 부담됩니다.

검사와 치료마다 다르고 시기에 따라 바뀌기도 해서 여기서 단정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방향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이차성을 가리기 위한 갑상선 기능이나 혈당, 흉부 촬영은 증상이 있어 받는 검사라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고, 이 부분은 아끼실 자리가 아닙니다. 반대로 다한증 자체의 양을 재는 검사는 임상에서 잘 쓰이지 않으니 굳이 찾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정확한 비용은 받으실 의료기관에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한의원에서도 다한증 검사를 하나요?

저희가 하는 것은 이차성을 가리기 위한 문진과 복진입니다. 시작한 나이, 좌우 대칭 여부, 수면 중 발한, 최근 변화, 드시는 약을 확인하고 배와 명치의 상태를 직접 봅니다. 여기서 이차성을 의심할 단서가 나오면 저희 진료를 시작하지 않고 내과나 피부과로 안내해 드립니다. 갑상선 기능이나 혈당 같은 피검사는 그쪽에서 받으시는 것이 맞고, 결과를 가져오시면 저희가 그 위에서 이어 갑니다.

이미 피부과에서 다한증 진단을 받았는데 검사를 또 받아야 하나요?

대개 그럴 필요 없습니다. 진단을 받으셨다면 이차성을 가리는 과정을 이미 거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 받으신 결과지와 진단 내용을 가져오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진단 이후에 달라진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 밤에도 나기 시작했다거나, 나는 자리가 넓어졌다거나, 새 약을 시작하셨다면 그 부분만 다시 확인합니다.

체열 검사를 받아 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꼭 필요한가요?

모든 분께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서울아산병원 자료는 적외선 체열 검사를 수술을 앞두고 정확한 진단과 이차성 다한증 감별을 위해 시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적고 있습니다. 즉 수술을 논의하는 단계에서 흉부외과가 판단해 정하는 검사이지, 다한증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려고 먼저 받는 검사가 아닙니다. 아직 바르는 약이나 이온영동 단계에 계시다면 서둘러 찾아 받으실 이유가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그 단계에서 담당 의료진이 먼저 말씀해 주십니다.

근거와 검토 정보

다한증 검사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08.18

  1. 근거 01 공공기관 건강정보 진단 · 검사

    국가건강정보포털 — 다한증

    질병관리청 (2026-05-20 업데이트)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일차성 진단의 여섯 기준, 요오드·전분 검사와 중량법의 용도와 한계, 증상 설문이 널리 쓰인다는 서술, 활동성 결핵과 내분비 질환에서의 이차성 발한

  2. 근거 02 동료평가 종설 원발성과 속발성 구분 · 치료 단계 · 감별 · 수술 전 검사

    Botulinum toxin: Pharmacology and injectable administration for the treatment of primary hyperhidrosis

    Nawrocki S, Cha J,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20;82(4):969-979 (PMID 31811879)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원발성 다한증은 대개 국소적이고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반면 속발성 다한증은 전신적으로 나타나며 기저 질환이나 약물이 원인이라는 구분, 그리고 국소 치료가 실패한 뒤 2차 치료로 넘어가는 순서를 이 종설에서 확인했습니다. 온몸에 땀이 늘었다면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적는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