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피화생

장상피화생

오랜 위염으로 위 점막 일부가 장 점막 모양으로 바뀐 상태로, 위암 위험을 가늠하는 추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최장혁
의료 감수대표원장 최장혁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원인 설명

Q 헬리코박터균 때문에 생긴다고 들었는데, 균이 없던 사람도 장상피화생이 생기나요?

A 가장 큰 원인은 오래된 헬리코박터균 감염이지만 균이 없어도 생길 수 있습니다. 담즙 역류, 흡연, 짠 음식과 가공육 위주의 식사, 나이, 위암 가족력, 자가면역 위염이 점막의 만성 염증을 거쳐 장상피화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 감염됐다가 균이 저절로 사라진 경우도 흔해, 지금 음성이라고 원인이 없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상세 답변

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수십 년 머물며 염증을 이어가게 하고, 이것이 위축과 장상피화생의 가장 흔한 출발점입니다. 한국처럼 감염률이 높았던 나라에서 장상피화생이 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밖에 십이지장의 담즙이 위로 역류하는 경우, 오래 흡연한 경우, 짜고 훈제된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에 위험이 높아진다고 보고됩니다. 자가면역 위염은 위의 몸통 부위에 위축과 장상피화생을 만들며 비타민 B12 결핍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 검사와 추적 방법이 달라지므로 결과지와 병력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균이나 담즙 같은 직접 원인과 함께, 위가 그 자극을 오래 견디게 만든 바탕을 봅니다. 늦은 야식과 과식으로 쌓인 식적, 기름지고 짠 음식이 만든 습열, 긴장으로 위의 움직임이 막힌 상태가 겹치면 점막이 회복할 틈이 줄어든다고 이해합니다. 원인 치료는 표준 치료에 맡기고, 한의원은 이 바탕을 덜어내는 역할을 맡습니다.

동제당한의원 진료

장상피화생, 단순한 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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