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장상피화생이 있으면 위내시경을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A 위험도에 따라 다릅니다. 범위가 좁고 완전형이며 가족력이 없으면 국가검진 주기인 2년 간격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범위가 넓거나 불완전형이거나 가족 중 위암 환자가 있으면 1~3년 간격의 추적을 권하기도 하므로, 조직검사를 시행한 소화기내과의 안내를 따르시면 됩니다.
상세 답변
유럽 지침은 위의 한 부위에만 장상피화생이 있으면 일반적으로 추적을 권하지 않지만, 가족력이나 불완전형, 지속되는 균 감염이 있으면 3년 뒤 고화질 내시경을 고려하도록 합니다. 위 몸통까지 넓게 퍼진 경우에는 3년마다, 여기에 가족력까지 있으면 더 짧은 간격을 제시합니다. 한국은 위암 발생률이 높아 국가검진으로 40세 이상에게 2년마다 내시경을 제공하므로, 대부분은 이 주기를 지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 치료를 받고 있다고 추적 내시경을 미루면 안 됩니다. 동제당은 다음 내시경 예정 시기를 진료 기록에 적어 두고 때가 되면 먼저 여쭙니다. 내시경 결과가 나오면 그 내용을 함께 보며 치료의 방향과 기간을 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