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피화생

장상피화생

오랜 위염으로 위 점막 일부가 장 점막 모양으로 바뀐 상태로, 위암 위험을 가늠하는 추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최장혁
의료 감수대표원장 최장혁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약 병용 / 상호작용

Q 위산억제제를 몇 년째 먹고 있어요. 장상피화생이 있는데 계속 먹어도 되는지, 한약과 같이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A 위산억제제를 오래 쓰면 장상피화생 위험이 조금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있지만 근거가 약하고 결론이 엇갈립니다. 처방받은 약은 스스로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계속 필요한지 상의하십시오. 한약은 대개 복용 간격을 두고 함께 드실 수 있으니 드시는 약 이름을 진료 때 알려 주시면 됩니다.

상세 답변

장기 위산억제제 사용과 위암 전 단계 병변의 관계를 본 무작위 연구 메타분석에서는 12개월 이상 추적한 연구에서 이상 소견이 더 많았지만 전체적으로는 통계적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고, 연구 수가 적어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헬리코박터균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위산억제제를 오래 쓰면 위 몸통 쪽 염증이 커질 수 있어, 제균을 먼저 마치는 것이 권장됩니다. 역류성식도염이나 궤양처럼 약이 꼭 필요한 이유가 있다면 이득이 더 큽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위산억제제를 끊으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약으로 속쓰림을 누르는 동안 위에 쌓인 것을 덜어 소화 흐름을 되살리면,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약을 줄여 볼 여지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약과 양약은 보통 1~2시간 간격을 두고 드시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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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피화생, 단순한 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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