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 진료 — 같은 크기의 작은 신발 여러 켤레 가운데 가운데 한 켤레만 커진 모습을 종이공예로 표현한 이미지

성장통 검사 가이드

성장통 검사, 성장통을 찾는 검사가 아니라 다른 병을 지우는 검사입니다

성장통에는 피검사 수치도 영상 소견도 없습니다. 그래서 검사는 성장통을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장통이 아닌 것들을 하나씩 지우려고 합니다. "모두 정상"이라는 결과는 아이가 안 아프다는 뜻이 아니라 위험한 것이 걸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위험 신호가 하나라도 있으면 지켜보지 말고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최장혁 원장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1. 1성장통을 확인해 주는 검사는 없습니다. 검사는 다른 병을 지우기 위해 합니다.
  2. 2양쪽·밤에만·아침엔 멀쩡하고 위험 신호가 없다면 진찰과 문진만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3한쪽만·붓기·열감·절뚝임·아침 뻣뻣함·체중 감소가 있으면 검사가 먼저입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성장통,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1. 1검사가 필요한가받아야 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
  2. 2무엇을 보는가신호별로 먼저 확인하는 것
  3. 3결과를 읽는 법"정상"이 무슨 뜻인지

어떤 신호일 때 무엇을 먼저 보나

다리 통증에서 검사의 순서는 신호에 따라 갈립니다

아래는 진료실에서 실제로 판단하는 순서입니다. 왼쪽 칸에 해당하는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성장통으로 넘기지 않고 오른쪽으로 갑니다.

아이에게 보이는 신호무엇을 의심하나먼저 보는 것얼마나 급한가
양쪽·밤에만·아침엔 멀쩡성장통진찰과 문진검사를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한쪽 같은 자리만 몇 주째그 부위의 국소 원인엑스레이예약해서 확인
관절이 붓고 뜨겁고 열이 남관절 감염·골수염혈액 검사와 즉시 진료그날 안에 · 응급
아침에 뻣뻣하고 6주 이상연소기 특발성 관절염염증 수치와 관절 진찰가급적 빨리
창백·멍·반복되는 열·피로혈액질환혈액 검사가급적 빨리
붓기와 만져지는 덩어리골종양엑스레이와 전문 진료지체하지 말 것
다리를 움직이고 싶어 함소아 하지불안증후군철분 상태 확인예약해서 확인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검사에서 다 정상이라는데 아이는 계속 아파합니다. 검사가 잘못된 건가요?

검사는 잘못되지 않았고, 아이도 꾀병이 아닙니다. 두 가지가 동시에 참일 수 있습니다. 성장통에는 검사에서 잡히는 소견이 애초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 정상"이라는 말은 "아프지 않다"가 아니라 "위험한 것은 걸리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으셔야 합니다. 이 두 문장이 섞이면 부모님은 안심하지 못한 채 검사만 반복하게 되고, 아이는 아픔을 인정받지 못한 채 남습니다. 정상 결과는 오히려 활용할 자산입니다. 위험한 원인이 지워졌으니 이제 밤을 어떻게 넘길지, 잠을 어떻게 지킬지로 이야기를 옮길 수 있습니다.

"정상"은 대화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지워진 뒤에 남는 이야기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받아야 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

모든 아이가 피를 뽑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무도 안 받아도 되는 것도 아닙니다.

가르는 기준은 통증의 세기가 아니라 모습이 성장통의 틀에서 벗어나는지입니다.

진찰과 문진만으로 판단하는 경우

양쪽 다리가 저녁이나 밤에만 아프고, 아침이면 흔적이 없고, 아픈 날과 아프지 않은 날이 섞여 있으며, 걸음과 관절 진찰에서 이상이 없을 때입니다. 이 조합이면 검사를 서둘러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검사를 먼저 하는 경우

한쪽 같은 자리만 몇 주째 아프거나, 관절이 붓거나 뜨겁거나, 아침에 뻣뻣하거나, 절뚝거리거나, 낮에도 아프거나, 체중이 줄고 있을 때입니다. 하나라도 있으면 성장통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전에 확인합니다.

나이가 판단을 바꾸는 경우

만 3세가 되기 전의 다리 통증은 성장통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이 나이대 아이는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하지 못해 그냥 울거나 걷기 싫어하는 것으로만 나타나므로, 확인의 문턱을 낮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진찰 자체가 이미 검사다

부모님들은 검사라고 하면 피와 사진을 떠올리시지만, 실제로 많은 것이 진찰에서 갈립니다. 걸음, 다리 길이와 모양, 관절이 부었는지, 눌렀을 때 유난히 아파하는 지점이 있는지 — 이 확인만으로 상당 부분이 정리됩니다.

한의원에서도 이 순서는 같다

저희도 첫 진료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 가려내기입니다. 위험 신호가 확인되면 한방 진료보다 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 진료와 검사를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신호별로 먼저 확인하는 것

검사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무엇을 의심하느냐에 따라 먼저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참고를 위한 정리이고, 실제 검사 선택은 진찰한 의료진의 판단을 따르시면 됩니다.

엑스레이 — 한쪽 한 자리가 계속 아플 때

몇 주째 같은 지점이 아프거나, 그 자리가 붓거나, 만졌을 때 뼈 위의 한 점이 유난히 아플 때 먼저 봅니다. 뼈에 생긴 변화나 피로골절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서울아산병원도 진찰과 함께 혈액 검사나 엑스레이를 시행해 이상이 없을 때 성장통으로 진단한다고 안내합니다.

혈액 검사 — 전신 증상이 함께 있을 때

열이 반복되거나, 얼굴이 창백하거나, 멍이 잘 들거나, 체중이 줄거나, 눈에 띄게 지쳐 있을 때입니다. 염증 수치와 혈액 세포 상태를 봅니다. 소아 백혈병에서 뼈 통증이 첫 증상으로 오는 경우가 있고, 혈액종양 아이의 약 32%에서 근골격 증상이 보고돼 있습니다.

관절 진찰과 염증 수치 — 아침에 뻣뻣할 때

아침에 굳어 있다가 한참 움직여야 풀리고 그런 상태가 6주 이상 이어지면 연소기 특발성 관절염을 봐야 합니다. 성장통과 정반대로 아침이 가장 나쁘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즉시 진료 — 한 관절이 붓고 뜨겁고 열이 날 때

화농성 관절염이나 골수염은 시간을 다투는 상태입니다. 아이가 그 다리를 아예 쓰려 하지 않는다면 밤이라도 응급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 경우는 검사를 예약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는 것입니다.

철분 상태 — 다리를 움직이고 싶어 할 때

"아파"가 아니라 "가만히 못 두겠어"라고 하고 움직이면 편해진다면 소아 하지불안증후군을 함께 봅니다. 이 경우 철분이 부족한 아이가 있어 확인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결과지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검사를 받고 오셨다면 그 결과지가 다음 진료에서 큰 몫을 합니다. 버리지 마시고 가져와 주십시오.

읽는 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무엇이 지워졌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정상"은 지워졌다는 뜻이다

혈액 검사가 정상이면 그 검사가 볼 수 있는 원인들이 지워진 것입니다. 엑스레이가 깨끗하면 뼈에 보이는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프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 걱정하던 쪽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언제 받았는지가 중요하다

검사 시점과 증상의 시점이 어긋나 있으면 다시 봐야 할 수 있습니다. 반년 전 결과로 지금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과지를 챙기실 때 날짜부터 확인해 주십시오.

같은 검사를 반복하지 않는다

불안해서 여러 곳에서 같은 검사를 되풀이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부담만 남습니다. 최근에 받아 이상이 없었다면 그 결과를 가지고 오시면 되고, 그동안 아이의 모습이 달라졌다면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말씀해 주시는 편이 훨씬 유용합니다.

지켜보자는 말의 뜻

"지켜보자"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무엇이 달라지면 다시 오라는 뜻입니다. 그 기준을 진료실에서 꼭 확인해 두십시오. 한쪽으로 몰리는지, 아침에도 아픈지, 절뚝거리는지 — 이 셋만 알아 두셔도 충분합니다.

성장곡선도 결과지다

어린이집·학교 신체검사 기록은 다리 통증 진료에서도 중요한 자료입니다. 최근 몇 달 사이 곡선이 아래로 꺾였다면 통증과 무관하게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이 항목은 이 문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성장통은 다른 병이 아님을 확인한 뒤에 붙이는 이름이므로, 아래 신호가 하나라도 있으면 성장통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저희도 진료실에서 이런 신호를 확인하면 한방 진료보다 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 진료와 검사를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미루지 말아 주십시오.

  • 한쪽만, 그것도 늘 같은 자리가 아플 때 — 성장통은 양쪽입니다. 몇 주째 한 다리의 같은 지점만 아프다면 그 자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 관절이 붓거나 뜨겁거나 빨갛게 보일 때 — 화농성 관절염·골수염처럼 빨리 손써야 하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열이 함께 나면 응급으로 봐야 합니다.
  • 아침에 뻣뻣해하며 한참 뒤에야 풀릴 때 — 연소기 특발성 관절염(소아 류마티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성장통은 아침에 흔적이 없습니다.
  • 절뚝거리거나 걷기 싫어하거나 안아 달라고 할 때 — 활동이 실제로 제한되면 성장통의 기준에서 벗어납니다.
  • 낮에도 아프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질 때 — 잠잠한 기간 없이 매일, 갈수록 심해진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 만졌을 때 뼈 위의 한 점이 유난히 아플 때 — 넓은 근육이 아니라 뼈의 특정 지점이라면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 다리가 부으면서 만져지는 덩어리가 있을 때 — 골종양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열·체중 감소·밤에 흘리는 땀이 함께 있을 때 — 다리 통증에 이런 전신 증상이 겹치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얼굴이 창백하거나 멍이 잘 들고 쉽게 지칠 때 — 소아 백혈병에서 뼈 통증이 첫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백혈병·급성골수성백혈병 아이의 약 32%에서 근골격 증상이 보고됐습니다.
  • 진통제를 먹여도 통증 때문에 계속 깰 때 —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야간통은 여러 문헌이 공통으로 꼽는 위험 신호입니다.
  • 만 3세가 되기 전인데 다리가 아프다고 할 때 — 성장통이 시작되는 나이보다 이릅니다. 다른 원인을 먼저 봐야 합니다.
  •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말할 때 — "아파"가 아니라 "움직여야 편해"라면 소아 하지불안증후군을 함께 살핍니다. 철분 상태 확인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덧붙여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소아 근골격 통증으로 전문 진료에 의뢰된 아이 가운데 0.25~2%가 최종적으로 암으로 진단됐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드물지만 없지 않은 숫자이고, 그 드묾 때문에 놓치기 쉽습니다. 위 신호가 없다면 검사를 서두르실 필요는 없고, 하나라도 있으면 지켜보지 말고 확인하십시오. 이 문서의 결론은 그 한 문장입니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

성장통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아이는 자기 증상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질환은 부모님이 가져오시는 정보의 양이 진료의 질을 그대로 결정합니다. 전부 준비하지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기억나는 대로 몇 줄만 적어 오셔도 훨씬 빨리 정리됩니다.

  • 아이가 짚은 자리 — 종아리인지, 허벅지 앞인지, 무릎 뒤인지요. 손바닥으로 넓게 문지르는지 손가락으로 한 점을 집는지도 함께 봐 주십시오. 이 차이가 방향을 가릅니다.
  • 양쪽인지 한쪽인지 — 매번 같은 쪽인지, 번갈아 오는지가 중요합니다. 몇 주째 같은 한 자리만이라면 그 사실을 꼭 알려 주십시오.
  • 아픈 시간대와 아침의 모습 — 저녁부터인지 자다가인지, 그리고 아침에는 어땠는지요. 이 진료에서 가장 중요한 한 줄입니다.
  • 최근 2주 중 아팠던 날의 수 — 매일인지, 일주일에 두세 번인지, 잠잠했던 기간이 있었는지요. 달력에 동그라미만 쳐 두셔도 충분합니다.
  • 아팠던 날 낮에 무엇을 했는지 — 체육·소풍·놀이터처럼 많이 뛴 날과 겹치는지 보면 원인이 좁혀집니다.
  • 붓기·열감·절뚝임이 있었는지 — 아픈 그 시간에 다리가 부어 보였거나 만졌을 때 뜨거웠는지요. 그때 사진을 찍어 두셨다면 가져와 주십시오.
  • 키와 몸무게 기록 — 어린이집·학교 신체검사 결과나 집에서 잰 것 모두 좋습니다. 최근 몇 달의 흐름을 보면 크는 속도와 통증의 관계가 보입니다.
  • 먹는 것과 자는 것 — 요즘 밥을 어느 정도 먹는지, 몇 시에 눕고 밤에 몇 번 깨는지요. 저희가 실제로 손대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 지금까지 해 본 것 — 마사지·찜질·진통제 가운데 무엇이 도움이 됐고 무엇이 소용없었는지요. 소용없던 것을 다시 권해 드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가족 이야기 —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도 어릴 때 밤에 다리가 아팠는지요. 타고나는 몫이 크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확인돼 있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성장통 검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검사를 하려면 아이가 피를 뽑아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요?

필요하지 않은 아이에게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양쪽 다리가 저녁·밤에만 아프고 아침이면 멀쩡하며 걸음과 관절 진찰에 이상이 없다면 채혈 없이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열·창백함·멍·체중 감소처럼 전신 증상이 함께 있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때는 한 번의 채혈로 지워지는 것이 많아 오히려 아이와 부모님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걱정되시는 항목을 미리 적어 가셔서 그것이 이 검사로 확인되는지 여쭤보시면 됩니다.

MRI 같은 정밀 검사도 받아야 하나요?

성장통이 의심되는 단계에서 처음부터 정밀 영상 검사를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개 진찰과 기본 검사에서 걸리는 것이 있을 때, 그 자리를 자세히 보기 위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아이에게는 검사 자체가 부담이라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한 자리가 계속 아프고 갈수록 심해지거나 그 부위가 붓고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그런 신호는 반드시 알려 주십시오.

한의원에서도 성장통인지 아닌지 확인이 되나요?

가려내기 자체는 저희도 첫 진료에서 반드시 합니다. 언제·어디가·어느 쪽인지, 아침에는 어떤지를 확인하고, 걸음과 다리 모양을 보고, 관절이 붓거나 뜨거운지 만져 봅니다. 다만 혈액 검사나 영상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그것은 저희가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 신호가 확인되면 한방 진료를 시작하지 않고 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 진료와 검사를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이미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그 결과지를 가져와 주시면 됩니다.

검사를 받으려면 소아청소년과와 정형외과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무엇이 걱정되시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열·창백함·멍·체중 감소처럼 전신 증상이 함께 있다면 소아청소년과가 먼저입니다. 혈액 검사로 지워야 할 것들이 그쪽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한쪽 다리의 같은 자리만 아프거나, 절뚝거리거나, 그 부위가 붓고 만져지는 것이 있다면 정형외과가 먼저입니다. 판단이 서지 않으시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시작하셔도 됩니다. 그쪽에서 필요하다고 보면 정형외과로 연결해 줍니다. 어느 쪽이든 가실 때는 아팠던 날을 표시한 기록과, 다리가 이상해 보였던 날의 사진을 함께 가져가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근거와 검토 정보

성장통 검사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08.17

  1. 근거 01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경고징후 · 검사 판단 · 진단 지연

    Musculoskeletal manifestations of childhood malignanci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ediatric Rheumatology / PMC11912753, 2025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소아 혈액종양에서 근골격 증상이 32.1%로 나타난다는 통합 유병률, 근골격 증상으로 의뢰된 아이 중 0.25~2%가 암으로 진단된다는 보고, 한쪽 사지통·수면을 깨우는 통증·진통제 무반응·발열·체중감소를 확인해야 하는 근거

  2. 근거 02 종설(1차 진료 지침 성격) 초기 평가 · 검사 선택

    Chronic Musculoskeletal Pain in Children: Part I. Initial Evaluation

    American Family Physician, 2006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소아 근골격 통증에서 병력과 진찰로 먼저 좁히고 필요한 경우에만 검사로 넘어가는 초기 평가 순서, 추가 검사가 필요한 기준

  3. 근거 03 체계적 문헌고찰 원인 · 통증 역치 · 감별 · 진단 · 검사 · 감별질환

    Growing pains: What do we know about etiology? A systematic review

    Pavone V 외, World Journal of Orthopaedics 2019;10(4):192-205 · 32편 검토 (PMID 31041161)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성장통이 소아기 근골격계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면서도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는 점, 성장통이 있는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통증 역치가 낮게 측정된다는 점, 유전적 소인과 심리적 요인이 관여한다는 점을 이 문헌고찰에서 확인했습니다. 「뼈가 자라서 아픈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성장 자체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이 페이지의 서술이 여기에 근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