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아직 모유 수유 중인데 산후 요실금 때문에 치료를 받고 싶어요. 수유하면서 침이나 한약 치료를 받아도 괜찮을까요?
A 침·전침 치료는 약을 몸에 넣지 않기 때문에 수유 중에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약은 수유 중임을 알리고 모유로 넘어갈 수 있는 약재를 피해 구성하면 쓸 수 있습니다. 골반저근 훈련은 수유와 상관없이 산후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치료입니다.
상세 답변
산후 요실금의 기본 치료인 골반저근 훈련은 부작용이 거의 없어, 회음부 통증이 가라앉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임상시험에서 전침의 치료 관련 이상반응은 1.6%로 가짜 전침과 차이가 없었고 모두 가벼웠습니다. 한약은 약재에 따라 모유로 넘어가거나 젖의 양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수유 여부와 아기의 나이를 반드시 알려 주셔야 합니다. 제왕절개를 했거나 회음부 상처가 아직 아프다면 치료 부위와 자세를 그에 맞게 조절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수유 중에는 젖을 만드는 데도 기혈이 계속 쓰이기 때문에, 산후 회복이 더 더딜 수 있습니다. 저희는 수유 중인 분께는 젖의 양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아기에게 안전한 약재만 골라 기혈을 채우는 방향으로 한약을 구성합니다. 수유를 끝낼 시기가 다가오면 그에 맞춰 처방 방향을 다시 조정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70대 어머니가 요실금이 10년도 넘었는데 이제 와서 치료한다고 좋아질까요? 나이가 많으면 소용없는 건 아닌가요?
#가능성 / 현실성
-
Q
소변이 새는 것도 불편한데, 오래 서 있으면 아래로 뭔가 빠질 것 같은 묵직한 느낌도 들어요. 요실금이랑 관련이 있나요?
#동반 질환
-
Q
러닝이랑 줄넘기를 좋아하는데 뛸 때마다 새서 운동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이에요. 요실금이 있으면 운동을 쉬어야 하나요?
#생활 관리
-
Q
요실금 패드를 하루 종일 차고 있으니 피부가 짓무르고 냄새도 신경 쓰여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생활 관리
-
Q
요즘은 특별히 힘을 주지 않아도 소변이 조금씩 계속 흘러요. 아랫배도 묵직하고요. 이것도 흔한 요실금인가요?
#안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