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요실금

기침·재채기나 갑작스러운 요의에 소변이 뜻하지 않게 새어 나와 일상이 불편해지는 상태입니다.

최장혁
의료 감수대표원장 최장혁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요실금 패드를 하루 종일 차고 있으니 피부가 짓무르고 냄새도 신경 쓰여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A 생리대가 아니라 소변 흡수용으로 나온 요실금 전용 패드를 쓰고, 젖었다고 느끼면 바로 바꾸는 것이 기본입니다. 씻을 때는 비누를 과하게 쓰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헹군 뒤 잘 말려 주세요. 짓무름이 심하거나 가렵고 분비물이 늘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상세 답변

생리대는 끈적한 피를 흡수하도록 만들어져 묽은 소변을 빨리 가두지 못하고 냄새도 잘 잡지 못합니다. 요실금 전용 패드는 소변을 빠르게 흡수해 겉면을 마른 상태로 유지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피부가 오래 젖어 있으면 약산성인 피부 보호막이 무너져 붉게 짓무르는 피부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세정제로 자주 문지르면 오히려 보호막이 더 약해지므로 물로 가볍게 씻고, 필요하면 보습·보호 크림을 얇게 바릅니다. 통기가 잘되는 면 속옷을 입고, 밤에는 흡수량이 큰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가 평소와 다르게 강하거나 소변이 탁하면 요로감염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패드는 불편을 줄여 주는 도구일 뿐, 새는 원인을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패드 개수가 늘어나고 있다면 치료를 시작할 때라는 신호로 받아들이시면 좋습니다. 저희는 치료 경과를 볼 때 하루 패드 개수를 중요한 지표로 삼고, 짓무름이 있으면 피부를 진정시키는 외용 관리도 함께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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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단순한 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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